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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30l
꿈을 꾼 것도 아니고..
2개월 사이에 이번이 3번째임..
정신과에서는 약 먹어서 비몽사몽한 사이에 그럴수도 있고
다른 증상인지는 경과를 좀 두고보자고 했는데
진짜 스스로 너무 부끄럽고.. 뭔가..자기혐오생김..ㅋㅋ
최근에 스트레스 너무 크게 받아서
자면서 울거나, 갑자기 자다가 욕하거나 이러긴 하는데
이건 오줌에 비해서 아무것도 아님..ㅠㅠ
아침부터 코가 찡하다ㅜㅠㅜ


 
익인1
약 때문에 그래?
어제
글쓴이
정신적인 문제일수도있고..모르겠어 의사쌤은 조금 더 두고보자고 하셨어ㅜ
어제
익인2
수면내과나 비뇨기과는 가봤어?ㅜㅜ
어제
글쓴이
하..안가봤는데 요새는 이쪽도 가봐야하나 싶긴 해.....
어제
익인3
병원 다시 가봐야되는거 아냐? 아프거나 약땜에 그런건데 너무 자책하지마 그럴 수 있지 우리 오빠 색이는 술고 지방에서 똥도 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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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익인3
진짜 엄마가 술 적당히 ㅊ마시라고 소리지르고 화내고 해도 말을 안들어 잘 마시고 조용히 행동하면 모를까 맨날 옷장에다 쉬싸고 엎드려서 바지에 똥 싸고 하... 이런 색이도 사는데 쓰니야 넘 걱정하지말고 병원 다시한번 가봐ㅜㅜ 약기운에 그렁걸수도 있어
어제
익인6
똥은 진짜...아니 소변도 진짜...하 우리 집 애비라는 사람이 술 시고 집안에다가 소변 할 때 내가 다 닦았는데 개인가 싶더라 지금은 절연했지만~
어제
익인5
잠 잘때 말하고 몸부림 치고 그런 사람들은 종종 겪는 증상임, ㄹㅇ 그렇다는 사람들 여럿 봤어. 정말로 그냥 증상이지 쓰니가 일부러 그러는 것도 아닌데 너무 자기 혐오감 갖지 말자ㅠ 수면 장애 중 일종이어서 맞는약 찾고 그러면 나아져
어제
익인7
나 고딩땐가 한번 엄청 스트레스 받앗을 때 그런 적 있는데
어제
익인8
아이고야....
어제
익인9
스트레스 받아서 그럴거야.. ㅠㅠ 난 중딩때 잠결도 아닌데 못참아져서 길에서 싸고 바지에 싸고 이런일 진짜 많았어서 공감해.. ㅠㅠ 얼마나 내 자신이 부끄럽고 민망하던지
어제
익인10
헐 나도 이런적 있어
어제
익인10
심지어 1년 사이에 두번 그랬어.... 그다음부터 잠들기 전 무조건 화장실 들렸다 잠듦ㅠㅠ
어제
익인11
뮌일있었어 ??
어제
글쓴이
나 여러명한테 성범죄 당하고, 그 와중에 크게 사기까지 당해서
멘탈 갈려있는 상태긴 해..

어제
익인11
와,,, 내가 겪은 일은 아무것도 아니네 ㅜㅜㅜ 쓰니 많이 힘들었겠다 잠은잘자?? 밥은 잘먹고있는거지 .....
어제
익인12
신경외과를 가봐... 나도 몇번 오줌 지린적있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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