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여권을 잃어버림 그래서 재발급 받으려는데 갈 수 있겠지..?


 
익인1
일주일이면 좀 빠듯한디...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414 14:1632551 0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361 8:4948073 1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238 14:4925444 0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190 14:1220713 0
만화/애니다들 보고나서 젤 여운남았던 애니 뭐야88 8:548793 0
24시간 단식 도전중인데 5시간 지났는데도 배고파 ㅋㅋㅋㅋ 02.03 17:05 12 0
왤케 무기력하지 ? 02.03 17:03 17 0
검수녀들 2천원이면 ㄱㅊ?6 02.03 17:03 49 0
강아지 죽고 청소하면 애 물건도 정리해야 되니까 계속 미루다가1 02.03 17:03 14 0
모솔익 지금 진짜 고민중인데 조언 좀 ..,..5 02.03 17:03 89 0
쟈철 1시간20분 탔는데 못앉음 ㅠ 02.03 17:02 10 0
소송 걸 일 생겨서 그냥 궁금증에 ㄱㅇㅈ 예약잡고 대충 견적만 내고 왔.. 1 02.03 17:02 40 0
뭐야 무신사 글로벌 사이트는 사이트 웹 사이즈네 1 02.03 17:02 13 0
작년 8월 졸업인데 아직 취직 못한사람? 02.03 17:02 25 0
속눈썹 붙이는 사람 있어??4 02.03 17:02 159 0
사람인 이력서 열람을 아직 안했는데 걍 기다릴까?? 02.03 17:01 30 0
나만 인티 이상하나1 02.03 17:01 23 0
나이 먹어도 사람 때문에 힘든건 똑같더라 02.03 17:01 15 0
이성 사랑방 우울증인데 연애 시작이 어캐 가능하지?3 02.03 17:01 70 0
갤s25 언제오는데ㅠ 02.03 17:00 17 0
아 취준이 힘들구나.. 02.03 17:00 36 0
신입이 모니터 보안필름 붙이면 안좋게 보여??12 02.03 17:00 315 0
이성 사랑방/ 와 나 진짜로 좋아하나봐 6 02.03 17:00 251 0
애플뮤직 즐겨찾는 노래 이거 18 업뎃하면 못 지워?2 02.03 16:59 25 0
근데 보통 성인여자들 1500칼로리 미만으로 먹지 않아?5 02.03 16:59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