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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23 04.07 17:47219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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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눈 앞머리에 앞트임이랍시고 아이라인 그리는거 이상해보임..?4 04.05 22:00 24 0
익들아 군청 공무원 진짜 별로인가 ??4 04.05 22:00 61 0
본인표출 고딩익 데이트룩 골라주라 (사진ㅇ)56 04.05 21:59 14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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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월급 부모님한테 편지 썼어? 나 진짜 좀 황당스럽네 1 04.05 21:58 22 0
다들 갤럭시쓸 준비해야할지도 모를54 04.05 21:58 2488 0
칼하트같은백팩추천좀 ㅠㅜ 04.05 21:58 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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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이 7시간째 멎지를 않아ㅜㅜ3 04.05 21:58 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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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명품짭…가방 좀만 알아도 다 티나는 듯 솔직히2 04.05 21:57 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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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에서 일하거나 일해본적 있는 익들아 도와줘ㅠㅠ4 04.05 21:57 27 0
키큰거&얼굴 작은거 진짜 사기캐임11 04.05 21:57 6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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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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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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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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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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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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