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나 사생아 라이팅 현재진행형으로 당하고 있음 
친부께서 우리 엄마를 방탕한 사람으로 몰아가고 싶어서 날 물고 늘어짐ㅋㅋㅋ
지독하다 20년 넘게 뒤에서 내가 본인 친딸이 아니라고 씹는대 사실 안 웃김 
진짜 방탕한 건 본인 첫사랑 찾아서 불륜하다 이혼당한 친부이신데 허허


 
익인2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자기가 그러니까 검열하는거임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모찌떡 6개 사왔다고 엄마한 뺨 맞음302 02.13 17:1176177 12
일상다들 하늘이법 추진 내용 봤어? 진짜 어이업네206 0:1416111 8
롯데 🌺 0213 연습경기 달글 🌺2200 02.13 18:0117882 0
야구각자 자기팀 감독 장점 말햐줘95 02.13 13:0417755 0
이성 사랑방너네 애인이 이러면 칼같이 헤어져?70 02.13 13:0436300 0
눈때문에 10시에 도착한다는건 진짜 늦잠잔거 아니냐; 6 02.07 09:36 691 0
이성 사랑방 짝녀 닮은 여자 연예인 프사로 하면 눈치챌까? 16 02.07 09:36 199 0
스팸계란명란김 먹을건데 국 머하지..1 02.07 09:35 26 0
이젠 조금 자면 몸이 못 버티겠어.. 1 02.07 09:35 27 0
머리카락 자연갈색인 익들아 3 02.07 09:35 68 0
오늘 친한 친구 발인인데… 02.07 09:35 59 0
강제탈퇴는 신고당한거야???2 02.07 09:35 22 0
오늘 서울 바닥 미끄로?? 02.07 09:34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예전 연애썰 중에 할머니댁 간다고 사진까지 보내놓고 나중에 핸드폰 보.. 02.07 09:34 103 0
케텍스 타서 창문 반쯤 내렸는데 02.07 09:34 37 0
타투 받아본 익들 도안 관련해서 질문좀6 02.07 09:33 34 0
대학합격증 올려도 되지???6 02.07 09:33 91 0
여경 경기남부 티오 대박이네2 02.07 09:33 173 0
토익 650->750 가능할까? 02.07 09:33 25 0
이성 사랑방 정떨어진건지 봐주라… 6 02.07 09:32 126 0
오늘 거의 일년만에 폼롤러 했거든?2 02.07 09:32 112 0
맨손 필라테스 몸이 뚜드려 맞은것 같애 02.07 09:32 31 0
오후반차 쓸까 02.07 09:32 25 0
네일 오른손 엄지 검지 중지 다 깨졌다^^; 02.07 09:32 24 0
날씨 너 미친거야 02.07 09:32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