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자취방에서 라면 과자 치킨 먹고 여기서는 군것질 다 끊었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595 02.10 22:3462191 12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326 11:3121102 0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219 13:1621077 17
이성 사랑방33살이 25살 소개시켜 달래 너네라면 해줌??189 0:1830496 1
야구다들 첫직관 기억나?69 02.10 22:3410915 0
개인적으로 나는 허니브레드 이디야보다 메가가 맛있는 듯 02.08 17:35 23 0
알바 신메뉴 또 나온대.. 02.08 17:35 17 0
인방 보는 익들 궁금한 점 있음13 02.08 17:34 29 0
내 돼지력 뽐내기 ㅋ 나이길사람 ㄱㄱ38 02.08 17:34 306 0
ott안보는 사람 없나 진짜3 02.08 17:34 159 0
지피티로 사주보는거 재밌다ㅋㅋㅋ 이케도 봐주네10 02.08 17:33 457 0
마음 뜬 애들이랑 계속 만나는거 너무 싫고 거북해서 못견디는 엠비티아이 뭐야?7 02.08 17:33 104 0
내 잠옷 이건데 입고 외출가능해보여?3 02.08 17:32 53 0
이자카야 와서 친구 기다리는데 옆 테이블 분들 소개팅 하시나봐 ㅋㄱㅋㅅㅋ 02.08 17:32 54 0
이성 사랑방 시댁 이름 회원권 써서 부모님이랑 휴가 갔다왔는데 5 02.08 17:32 104 0
매년 스승으 날에 연락하는 대학생때 담당 교수님 계신데2 02.08 17:32 24 0
아 튀김세트에 만두 끼는게 너무 싫어 02.08 17:32 17 0
와 인스타 스토리 확대되네.....19 02.08 17:32 1171 0
내가 영어회화 마스터 할쯤엔 발명품이 나오겠지..???1 02.08 17:32 18 0
헐 낮뜨달 단행본 작화 바뀌었네??? 2 02.08 17:32 95 0
솔직히 이 추운날 야외에서 야근시키면 휴가 하루 줘야함 02.08 17:31 15 0
왼쪽 눈을 누가 땡기는 것 처럼 아프다… 02.08 17:31 17 0
익들은 이목구비 완전 똑닮은 사람 본적있어? 02.08 17:31 22 0
갑자기 500이 생기면 어떻게 저금할래?6 02.08 17:31 45 0
옆집에 인플루언서가 살다니,,,5 02.08 17:30 8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