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직장도 아니긴해 알바같은거였는데 영어학원에서 파트강사로 일했거든?
근데 물론 학원도 장사라는걸 알지만 학원원장이 장사치같은마인드 보일때마다 좀 그랬어.. 교육쪽이라 더 내가 이렇게 생각하나
애들도 다른애들은 괜찮은데 초딩중에 몇명이 adhd인것처럼 산만하고 못됐고 말도 안듣고 걔네땜에 맘고생도 하고 그랬어서..
이 길이 내 길이 맞는지도 모르겠고 저기 그만둔이후로 취업의지가 아예 없어진거같아 원래 다들 이러니..? 내가 좀 유별난건지.. 원래 다들 그렇게 힘들게 직장을 다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