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878087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99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유행인거 해봐써 44 06.25 13:5611236 0
한화김기중 군대 분철 모집합니다 24 06.25 21:081073 0
한화뭔가 본조르노는 대체선수로 온 마음가짐이 아닌 거 같네21 06.25 16:415584 0
한화 ...기웃16 06.25 21:293123 0
한화. 19 06.25 12:304258 0
우주야 너도 얼른 체력회복하고 올라오자 1 06.15 22:31 212 2
준서 첫 승 축하해🧡1 06.15 22:31 38 0
어제 이겼으면 이번주 전승인데...ㅠㅠ 06.15 22:30 49 0
1위 된 거보다 06.15 22:29 161 0
나 사실 ㅜㅜ 1 06.15 22:29 78 3
사람마다 같은 야구를 봐도 느끼는게 다른가봐 3 06.15 22:29 209 0
오늘이겨서참좋다 06.15 22:29 13 0
확실히 이팀은 안노채가 살아야 됨3 06.15 22:28 164 1
우리팀은 노채안 올라왔을 때 ㄹㅇ 다른팀 되는듯... 5 06.15 22:26 256 4
이글자가 좋아서 캡쳐함 2 06.15 22:27 262 0
직관보리... 비 다맞고 아직도 택시 못 잡음9 06.15 22:26 235 0
. 4 06.15 22:26 136 1
1점차 승리 많아서 좀 좋음 06.15 22:25 33 0
시시 이번주 홈런 2개야 2 06.15 22:24 65 0
🎶여러분 기분 조으시죠 그럼 투표해야겟지~?🎶 06.15 22:24 27 0
아직도 투표 안한 보리 있냐 1 06.15 22:23 51 0
노시환 인생샷11 06.15 22:22 584 1
안치홍 노시환이 살아나는 게 보여서 숨통이 트임1 06.15 22:22 70 0
오늘 경기로 update! 06.15 22:21 51 0
직관 갔다가 이제 집 도착5 06.15 22:20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한화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