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자기는 결혼해서 아이도 둘 이상 가지고 싶다는 애들은 보면 부모님들끼리 사이도 좋고 형제끼리도 사이좋은 경우가 많은 것 같음



 
익인1
ㅇㅇㅇㅇ 맞아 내 애인도 부모님 두분 사이 진짜 좋은데 자기도 얼른 저렇게 지내고 싶다고 빨리 하고 싶어하더라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215 11:5418349 0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173 4:2552383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141 13:5711172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117 9:1013094 3
야구근데 15번 연속으로 지는게 가능하긴 한거야?66 15:149448 0
요즘 감정기복 ㄹㅇ정신나감 3 02.07 23:41 26 0
모낭염이 아플 수 있어?1 02.07 23:41 45 0
브라자에 리본이나 큐빅 달려있는 이유 알고있었어?4 02.07 23:41 113 0
알바하면서 알바생들이랑 친해질필요없지?6 02.07 23:41 94 0
이성 사랑방 진짜 신기한게 절대 다른 사람 못좋아할 것 같다가도 또 좋아지네 02.07 23:41 47 0
사회성 없는거 2 02.07 23:41 45 0
익들아 어금니 까매지면 무조건 레진 해야해?…3 02.07 23:40 25 0
이소티논 먹으면 홍조 부작용인가? 02.07 23:40 22 0
부모님이 본인 어릴때 이혼한 익 있어?8 02.07 23:40 55 0
자취하면 돈 얼마나 깨져? 4 02.07 23:40 60 0
토익 노베 인강으로 가능해?1 02.07 23:39 87 0
숙취가 일주일 갈수도 있남?? 02.07 23:39 24 0
심리스 중에 엉덩이 안 쪼개지는 심리스 없나1 02.07 23:39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14일에 못만나는데 발렌타인 미리 챙겨줘야하나1 02.07 23:39 128 0
왤케 예민핑이 됐지1 02.07 23:39 66 0
테일즈런너 올만에 하는데 너무 잼써5 02.07 23:39 33 0
너네 평소에 휴대폰밝기 몇으로해????5 02.07 23:39 59 0
아르헨티나 여행 가고싶다 02.07 23:39 52 0
질유산균 뭐 먹어??3 02.07 23:38 61 0
사주가 어느정도 인생의 틀은 예상하게 하는 용도라고 생각해?? 8 02.07 23:38 6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