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답답해


 
익인1
난 글에서 글 넘어가고 그건 안느린데
사진이 안보여서 좀 답답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02 15:2242028 0
일상아빠가 ㅇㅈㅁ은 절대 되면 안된다는데382 9:4757330 1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368 15:5227045 25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66 15:1211364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 꽃 선물로 레고 꽃 받았는데 어때? ㅋㅋ148 10:0836657 3
얘들아 같은 공고 계속 올라오는데 4 05.15 14:24 79 0
회사 간식 맨날 퇴근할 때마다 집 가져가는거 횡령이지?3 05.15 14:24 198 0
169에 55키로면 보통이야?19 05.15 14:23 314 0
이성 사랑방 결혼할 사람이 아버지 회사에서 일한다고 하면 어때?4 05.15 14:23 112 0
원래 손에 마늘 냄새 이렇게 안빠지니?3 05.15 14:23 14 0
취준은 멘탈 싸움인게 맞는 거 같아 05.15 14:23 80 1
구매사기당했는데 어케해 돈 못받나 7 05.15 14:23 19 0
와 .. 요즘 옷도 진짜 비싸네..2 05.15 14:23 27 0
아니 공대생들은 그 내용들이 다 이해가 감? 05.15 14:22 18 0
카톡 프로필 주황색 지구본 피싱임??1 05.15 14:22 21 0
회사 차장님이 자꾸 내 머리카락 만져..ㅠ17 05.15 14:21 64 0
나 24살인데 짧게일하고 퇴사하는거 별로야?2 05.15 14:21 83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전에 전화하는 거 흔한 일인가?? 10 05.15 14:21 116 0
너네 초딩 운동회 사과영상 알아?7 05.15 14:21 47 0
이성 사랑방/ 보통썸탈때 잘자 굿모닝 이런거 해 ? 7 05.15 14:21 156 0
근데 우울증이면 왜 상담 받는걸까?30 05.15 14:20 84 0
다이어트하는데 알룰로스, 저당굴소스, 성분좋은 마요네즈, 올리브오일 05.15 14:20 28 0
아이폰5 사진용으로 사는거 어때 05.15 14:20 18 0
운동해서 그런가 이번달은 생리통이 없네.. 05.15 14:19 13 0
토요일에 병원간다 체중관리 빡시게 해야지 05.15 14:19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