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데려와놓고 안보고 맨날 나한테 놀아달라 명령질하는 우울증 혈육 개한심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552 04.07 17:0075654 26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293 04.07 13:3164963 1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28 04.07 17:4726812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288 04.07 15:0068412 0
이성 사랑방 애인 서른인데 카톡말투 ㅠㅠ 이거 평생가려나202 04.07 14:4274657 1
~했다요 이게 ㄹㅇ 안고쳐지는 말투인것 같음5 03.31 15:12 96 0
피부 어두운 사람이 녹색 컨실러 바르면 이상하려나..?6 03.31 15:12 78 0
대학교 수업시작했는뎀자리옮겨도돼???3 03.31 15:12 112 0
토익 치러 안 가면 응시확인서 안나오지🥹🥹 03.31 15:11 28 0
피크민 때문에 서울 이사가고 싶다 03.31 15:11 102 0
사업 망해서 교도소 다녀오는거 흔해? 8 03.31 15:11 588 0
세탁기 돌린채로 그대로 이틀 냅두면 어떻게돼?2 03.31 15:10 72 0
공시 응시표 흑백으로 뽑아도 돼??15 03.31 15:10 521 0
아니 근디 스레드는 무조건 반말써?2 03.31 15:10 75 0
헐 삭제된 글에 댓글 달았는데 입력이 되네12 03.31 15:10 33 0
마라샹궈 vs 연어포케 vs 버거킹2 03.31 15:10 24 0
릴 하이브리드 쓰는 익들아 3 03.31 15:10 25 0
지하철 옆자리 담배냄새 개심한데이게맞냐3 03.31 15:09 72 0
인턴 면접 보러갈때 이력서 가져가야해?4 03.31 15:09 126 0
내친구 진짜 극강의남미새인데 03.31 15:09 75 0
생리 조금이라도 나오면 수영장 가면 안돼?9 03.31 15:09 388 0
대학생~취준?익들 핸드폰 자기돈으로사?6 03.31 15:09 67 0
나 새벽에 응급실갔는데 웃참하다 죽는줄ㅋㅋㅋ19 03.31 15:08 902 0
중학교 동창 부친상 가야 돼?4 03.31 15:08 56 0
실수 많은 직원은 일 못한다고 뒷담 많이 하지 ? 1 03.31 15:08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