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그냥 입출금통장만 있음


 
익인1
나도 안해 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2
23살은 그래도 됨
4일 전
익인3
30인 나도 안해
4일 전
익인4
알바수익같은거 있으면 매달 조금씩해봐 은근 돈 모임
4일 전
익인5
24인데 나두 안해 어케하는지도 몰라..
4일 전
익인7
왜 안함..? 그러면 파킹통장이라도 하나 파
4일 전
익인8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75 02.07 12:2961099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87 02.07 14:4034579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49 02.07 13:1441739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38 02.07 12:2530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3 02.07 16:2512626 0
여친이 입던 레깅스 내가 입는거 변태같아?7 02.03 19:35 68 0
혈당 때문에 운동 강박증이 너무 심해졌어4 02.03 19:35 29 0
나는 성재기 존경하지만1 02.03 19:34 76 0
아 나도 매운 거 잘 먹고 싶다 02.03 19:34 14 0
인티 사진 나만 로딩중이야?2 02.03 19:34 22 0
요가쌤들은 다 구라쟁이야 힐링요가라면서요 02.03 19:33 17 0
귓볼 뚫은 애들아3 02.03 19:33 50 0
익드라 망해따 회사에서 개 큰 실수함..2 02.03 19:33 296 0
여름에 땀 줄줄 나는 지성익들 화장 어케 해 하 진짜 여름이 너무 싫어3 02.03 19:33 67 0
요요와서 오늘부터 다시 다이어트 중이거든 02.03 19:33 18 0
30대들도 인스타 많이 함?1 02.03 19:32 102 0
중증외상센터 너무 시끄러워서 못보겠어 ㅠㅠ 8 02.03 19:32 430 0
이제 카페에 단 음료들 안 먹게 되더라 나이 먹은걸까6 02.03 19:32 40 0
이성 사랑방 와ㅠㅠㅜㅜㅜ 애인 바람피는 꿈꿨어엉헝헝 ㅠㅠㅠㅠㅠㅠ 02.03 19:32 29 0
고용24 나만 안되나 02.03 19:31 13 0
이성 사랑방 내 친구 진짜 절대 아닌척 하는데 속 뒤집어보면 남미새같음 2 02.03 19:31 129 0
대학생인데 의도치않게 주4일로 수강신청됨 ㅋㅋ13 02.03 19:30 296 0
이상하게 회사에 있을때는 배가 1도 안고픙데2 02.03 19:30 23 0
이성 사랑방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면 02.03 19:30 26 0
이성 사랑방 나 잇팁인데 진짜 내가 좋아하는거에만 눈에 생기가 생겨 애인같은2 02.03 19:30 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