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나는 진심진심진짜 너무편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씹질 못하니까 힘드네297 10:5858088 0
KIA/OnAir ❤️?? : 안타 쳐. 기아타이거즈 : 넵💛 4/8 기아 달글 4615 17:3722314 0
일상6모 하루 미룬거 고3들 반응이 엄청 안 좋네273 14:4138820 1
삼성/OnAir 🦁 ^ㅂ^ 너누~구냐 구자욱 칠때~됐다 구자욱 홈런~쳐라 구자욱 힘.. 5845 17:4620223 3
한화/OnAir 이글스는 한주의 시작을 기분좋게 만들어라 만들어라 250408 달.. 6298 17:4720180 0
취업해본 익 ,,?11 04.06 23:23 86 0
나 카메라 잃어버렸음 개망함.. 04.06 23:23 25 0
예쁜 빨간색 가디건 추천좀! 04.06 23:23 22 0
오늘 저녁 나보다 더 맛있는 거 먹은 사람 있음?3 04.06 23:23 39 0
스페인 10일 300만원 불가능하까...?8 04.06 23:23 44 0
이성 사랑방 썸남 티키타카가 앙되는건 아닌데 뭔가 잔잔해3 04.06 23:23 141 0
이성 사랑방 예비 시아버지가 나한테 자꾸 니가 걔가 쟤가 이러는데 무례한 거 아니야?...4 04.06 23:22 83 0
레오제이 파우더 브러쉬 뭔지아는사람... 1 04.06 23:22 24 0
이성 사랑방 아무리 잘생겨도 미래가 안그려지면 안끌리네6 04.06 23:22 133 0
CEO 비둘기가 청혼하면 받아줄거야?12 04.06 23:22 50 0
진짜 개짜증남 나보다 훨씬 많이 먹는 애들도 개말라인데16 04.06 23:22 503 0
이런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9 04.06 23:22 50 0
헬스장 걸어서 15분이면 넘 먼가 ㅎ2 04.06 23:22 32 0
혹시 매운 안주 먹으면 술도 덜 취해.. ? 1 04.06 23:21 24 0
드라이브스루 있는 햄버거집 알바중인데 오늘 개얼척없엇어,,, 04.06 23:21 30 0
울면서 전화걸 수 있는 친구 생각 안나는데 찐친 없는건가..??5 04.06 23:21 48 0
엮일일없는사람 다 차단하고 20명만 맞팔한게 이상해???? 04.06 23:21 15 0
베지마이트나 마마이트 먹어본 사람 04.06 23:21 10 0
복전을 두번 하는 경우가 있나..2 04.06 23:21 13 0
한의원가면 더 좋아지긴해?1 04.06 23:21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