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7l
소득은 없었다...
큰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덩어리 같은게 크기가 커진거면 안좋을수도 있으니 소견서 써줄테니 큰 병원 가서 정밀 검사 받는게 나을거같댜ㅋㅋ큐ㅠㅠㅠ
돈 나갈 곳만 주구장창 많아지넴


 
   
익인1
에고.... 별일만ㄴ 아니길
2개월 전
글쓴이
원장샘도 별거 아닐거같다고는 하셨는데 혹시나 해서 소견서 써줄테니까 정밀검사 원하시면 가보라고 하시듀랑..
정확한게 좋겠지,,,?

2개월 전
익인1
응 나라면 갈 듯
2개월 전
글쓴이
오케,,,
2개월 전
익인2
피지낭종 일수도? 통증없으면 만지지말고 냅두고 열감이나 통증있으면 외과가봐 유방외과도 가능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5년 사이에 차차 커지나..?
2개월 전
익인2
응응 지방종의 경우 서서히 커지기도 햐
2개월 전
글쓴이
충북대 전화해보니 성형외과 예약해주는데 성형외과도 괜찾ㅅ겠지..?
2개월 전
익인2
성형외과도 외과니까! 대학병원 성형외과는 원래 그런 일 해 ㅎㅎ
2개월 전
익인3
그냥 피부과 가봐! 미용쪽 말고 의료쪽 피부과
2개월 전
글쓴이
외과... 찾아가봐야하암...
2개월 전
익인3
나도 턱에 혹같은거 만져져서 피지낭종 의심하고 피부과 갔는데 뭔지 말도 안 해줘서 짱났는데 주사맞고 바로 괜찮아짐.. 나중에 또 뭐 나듯이 단단하게 만져지고 이러는데 좀 지나면 가라앉고 몆년째 무한반복 커졌다 작아졌다 그래
2개월 전
익인3
근데 혹같은 느낌이 아니라 턱 아래부분이 전체적으로 붓는거면 외과가야겠다
2개월 전
글쓴이
엄 모냐...ㅋㅋㅋㅋㅋㅋ 딱 먼가 바둑알같은게 있음
2개월 전
익인3
그치그치 나도 그랬어 만지면 안에 단단한게 만져져
2개월 전
글쓴이
3에게
킹받네 이놈....

2개월 전
익인4
턱 침샘이나 임파선일수도 이쓰...
2개월 전
익인4
목 경부초음파 받으면서 턱쪽 봐달라햐
2개월 전
글쓴이
마쟈 그 이야기 하도라... 근데 사실 계슉 이렇게 몇년정도 손으로 만져질 정도면 정상적인건 아니라고 하더라고ㅋㅋ큐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4
아구....일단 넘 걱정하지말구 빠른시일안에 병원가보자 나도 얼마전에 목에 멍울 만져져서 병원갔어서 남겼네 ㅜㅜ가서 이상하면 조직검사 하자구 할겨 아마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별거 아닌거같긴해,,,
일단 모양이 넘 동글동글해서 악성 종양은 아니지 않을까 싶고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씹질 못하니까 힘드네321 10:5865112 0
KIA/OnAir ❤️?? : 안타 쳐. 기아타이거즈 : 넵💛 4/8 기아 달글 4618 17:3724944 0
일상6모 하루 미룬거 고3들 반응이 엄청 안 좋네288 14:4143896 1
삼성/OnAir 🦁 ^ㅂ^ 너누~구냐 구자욱 칠때~됐다 구자욱 홈런~쳐라 구자욱 힘.. 5846 17:4622031 3
한화/OnAir 이글스는 한주의 시작을 기분좋게 만들어라 만들어라 250408 달.. 6295 17:4721795 0
인중털 밀까?10 04.06 23:59 277 0
일드 교열걸, 언내추럴, 미우 재밌게 봤는데 비슷한거 또 뭐 없을까4 04.06 23:59 21 0
이거 밥 양 너네 기준 적은편이야?13 04.06 23:59 65 0
지금 편의점 야식 먹는거 어케 생각함1 04.06 23:59 20 0
감정적인 표현이나 요구 못하는 것도 회피형이야?1 04.06 23:58 29 0
01들 뭐하고 사니?3 04.06 23:58 67 0
본인표출나 자수를 미리 경찰서에 하는게 맞을까...?22 04.06 23:58 2489 0
토익 공부 방법을 모르겠어1 04.06 23:58 47 0
한큐패스 샀는데 교토 안에서 지하철 타도 돼? 04.06 23:57 15 0
살 빠지면 가슴에 있는 살도 빠져?6 04.06 23:57 69 0
이 헬로키티랑 캐릭터 찾아주실 분 인티흥신소 .. ෆ5 04.06 23:57 687 0
인티에 지랑 의견 다르면 04.06 23:57 50 0
회사익들아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이해하는거6 04.06 23:57 31 0
해외익인데 친구가 놀러오거든??7 04.06 23:57 27 0
태요미네 잠옷 정보 아는사람 있니ㅠㅠ 04.06 23:56 24 0
그래 하나도안친했어 04.06 23:56 18 0
흰티 목 누래진 거 지우면 지워지는 거였구나9 04.06 23:56 1173 1
나 번아웃이 세게 온 거 같은데 선임 분께 상담드려도 될까...? 1 04.06 23:56 113 0
이성 사랑방 각자 애칭 뭐로 부름2 04.06 23:56 84 0
난 아무래도 친구 잘못사귄거같음 04.06 23:56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