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7l
1도 모르겠다... ㅜㅜㅠㅠ 뭐 내가 어디에 취업을 원하는지도 모르겠고 걍 글렀다 글렀어... 내가 하고 싶은 게 뭐지 진짜


 
익인1
그럼 일단 토익 컴활...! 혹시 병원쪽 취업도 괜찮으면 병원 코디네이터 자격증
1개월 전
글쓴이
컴활 2급 혼자 할 수 있겠지ㅜㅜ 오 병원 코디네이터도 있어?
1개월 전
익인2
컴활 2급 전산회계1급->총무,경리직
제과제빵->빵집
등등 많지

1개월 전
익인3
내일배움카드에서 공부하고나서 취업연계해주기도 해
1개월 전
익인4
나도 작년에 공시포기하고 지금까지 뭐해야될지모르겠어서 히키코모리되고 방황중임... 직무먼저 정하라는데 딱히 하고싶은것도 잘하는것도없어서 걍 진짜모르겠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28 13:2048651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82 9:2058416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30 9:4117572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10 9:5435037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13 11:409912 0
나 지금 반팔 반바지인데 개더움5 03.27 07:01 594 0
나 오늘 10km 걸으려고4 03.27 07:01 37 0
직장에서 싫어하는 직원있는데 넘 싫어서 그사람이 불륜저지른 거 배우자한.. 03.27 07:01 25 0
근데 원나잇 기준이 뭐야? 16 03.27 06:59 768 0
커피잘알있어?7 03.27 06:58 62 0
인천익 비온다1 03.27 06:57 79 0
지능 모자라면 게임 못함?4 03.27 06:57 169 0
병원에 자식 데려오는거 권력임 10 03.27 06:56 1324 0
4개월만에 합격했다는 유툽 영상봤는데 4 03.27 06:54 794 0
왜 살이 안빠지지…? 생활패턴 뭐가 문제일까23 03.27 06:54 849 0
서울익들아 오늘 날씨 어때??1 03.27 06:54 312 0
할머니들이 주선하는 선자리는 03.27 06:53 28 0
너네 출근할때 무슨생각해..,?11 03.27 06:53 379 1
이번주 지나면 계속 더우려나?2 03.27 06:52 254 0
중앙고속도로 오늘도 오전은 계속 통제일까? 03.27 06:52 85 0
오늘 전국에 비오는 거 03.27 06:50 273 1
아 진짜 디카페인 먹어야겠다 03.27 06:49 83 0
10대초반 동급생 에게 성폭행당햇음2 03.27 06:48 683 0
친구가 새폰 사면 폰구경 하고 그러잖아4 03.27 06:48 196 0
이거 무슨 브랜드 반지인지 아는 사람? 6 03.27 06:48 6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