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원래 원데이 투명끼거나 가끔 원데이 컬러렌즈 꼈는데
난 맨날 렌즈껴서 유지비용 너무 비싼거야ㅜㅜ 그래서 컬러렌즈 한달짜리 사서 끼려하는데 눈 건강 많이 안좋아져??
난 학교다닐땐 좀 오래껴서 한달짜리 사도 한달내내는 안끼고 이주 좀 넘게쓰다 버릴거긴 해 눈동자 크기도 작아진다던데 진짜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206 11:5417412 0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169 4:2551256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129 13:579775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105 9:1011455 2
야구근데 15번 연속으로 지는게 가능하긴 한거야?65 15:148680 0
술 제발 맛있는 거로 추천좀!!!...1 02.08 00:18 21 0
아 햄버거 시켜먹고싶은데 배달이 안됨 02.08 00:18 17 0
여자가 먼저 대시해서 잘 사귀는 경우 많아?23 02.08 00:18 107 0
Wㅋㅅ 판매자가 편의점택배 쓰는건 첨봤네3 02.08 00:18 75 0
착하고 순한 그런 사람들 있잖아20 02.08 00:17 861 0
2/10 00:00이면 2/9에서 2/10 넘어가늠 자정 맞지?2 02.08 00:17 18 0
지방 사는데 인천공항가는 루트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13 02.08 00:17 133 0
비행기 사야지 사야지했다가 02.08 00:17 18 0
가게에 패딩 두고 갔는데 장사 안하나봐... 02.08 00:17 17 0
나 탈모인지 좀 봐주라 머리 말리다 깜놀함ㅠㅠㅠㅠ16 02.08 00:17 459 0
얘들아 나 이정도면 치팅해도 괜찮을깡 4 02.08 00:17 34 0
옷 괜찮은지 봐줄사람..14 02.08 00:17 376 0
워후 신용카드 두개 중에 한개 엄청 줄었다 02.08 00:17 16 0
강아지랑 어떤 시간을 보내야 아기 죽고 후회를 안할까 3 02.08 00:16 39 0
한달반 단기해외연수 주말알바 그만 두고 가야하나..2 02.08 00:16 76 0
여드름 나아지는 생활습관 이거말고 또 뭐있어?22 02.08 00:15 484 0
나는 친한 친구 만날 때 1:1이 편하고 5 02.08 00:15 28 0
경기도에서 군포 잘사는지역이야??2 02.08 00:15 92 0
근데 개콘 아는노래? 프로는 02.08 00:15 70 0
인간은 사회적 동물인데 혼자 살아갈 수 있을까?4 02.08 00:15 5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