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1l
엔화 미쳤다 하... 하필 일본 셀린느 인상까지 해서ㅠ


 
익인1
943에서 환전을 해버렷어 나는
1개월 전
글쓴이
하.. 진짜 눈물난다 914원일 때가 저번주 아니었나
1개월 전
익인2
어라 헐
1개월 전
익인3
트리옹프 살거면 좀 기다렸다가 사
이번에 트리옹프 디자인한 디자이너가 다른데로 가서 트리옹프 로고 계속 사용할지 미지수라고 하더라

1개월 전
익인4
2주전에샀는데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헐.. 진짜? 나 트리옹프는 아니고 스몰보스턴백이긴 한데ㅠㅠ 와 디자이너 자주 바꾸ㅏ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76 03.31 23:4954091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34 03.31 23:3649880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33 12:409591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28 03.31 22:5721441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105 2:4219935 2
난 내가 좀 꼬인편이라 생각했는데 1 03.27 23:50 19 0
연애 잘하는 익들아 연애바보 좀 도와줘~ 11 03.27 23:50 45 0
진격거 개재밌다 진짜2 03.27 23:50 56 0
헐 미친 푸룬사러 갔는데 매실이 있는거야 03.27 23:50 26 0
입이 심심해2 03.27 23:50 10 0
전썸남이 인스타 계속 친친에서 안 빼는데 03.27 23:49 16 0
이거 신발 뭔지 아는사람.. 03.27 23:49 62 0
이성 사랑방 남자 일정공유 2 03.27 23:49 70 0
배민 벨 누르지말라고1 03.27 23:49 22 0
5일 연속 배민 먹으면 피부 쓰레기 되는거 당연해? 12 03.27 23:48 113 0
잇티제 엣티제 진짜 다르다고 생각했던거 이거임5 03.27 23:48 485 0
정신과 치료가 잘 되어가니까 넘 힘들어 14 03.27 23:48 105 1
나 결혼식 첨 가 03.27 23:48 15 0
뭐 했다고 3월달이 끝나가는거즤? 03.27 23:48 11 0
취뽀한 익들아 붙은 면접은 딱 느낌이 왔어? 아님 예상치도 못했어4 03.27 23:48 163 0
국민연금 개혁 진짜 화난다16 03.27 23:48 745 0
이성 사랑방 애들아 슬탄 어깨 넓은 남자가 핏되는 후드집업 입으면 많이 부담스러워?.. 3 03.27 23:47 36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 화나는데 과한가 11 03.27 23:47 149 0
치마바지 안 마르면 핏 별로일까3 03.27 23:47 281 0
ㅎ 라디오서 치킨 교환권 하나 또 받았네 03.27 23:47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