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그나마 왼쪽으로 누우면 괜찮은데
숨쉴때마다 이러니까 제대로 호흡도 몬하겠음 
자고 일어나니까 이러네
내과 가봐야하나 아오


 
익인1
쓰나! 지금은 어때? 울 언니가 그런데 병원가봤어?ㅠ
2일 전
글쓴이
병원 갔는데 딱히 아무 이상없다고 해서ㅜ 걍 위장약이랑 근육이완제 처방해준거 먹었더니 한 이틀만에 자연스럽게 없어졌어!! 크게 아프지 않기를 바랄게😢😢
2일 전
익인1
댓글 고마워! 건강해 쓰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 진짜 짜증난다 곧 출산하는 친구한테 소고기 선물하기로 보내줬는데 281 03.26 21:163700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일선물 관련 대화 좀 봐줘 진짜 개짜증나 327 1:1935600 1
일상 와 우리 할머니한테 폰판사람 진짜 나쁘다 265 11:2617287 0
일상 렌즈가 안빠져 이거 어떡해 ㅜㅜㅜ 165 0:1023350 0
야구/알림/결과 2025.03.26 현재 팀 순위107 03.26 22:3023610 0
아무리 내가 자세히 못 봤다지만 환급반 사기 당한 기분이야 03.22 20:13 150 0
결혼식 신부 브금 오버워치 노래 별로야..? 1 03.22 20:13 20 0
남자얘기만 하는 애 재미없어22 03.22 20:13 61 0
진짜 사연없는 사람은없나봐 03.22 20:13 24 0
산청 지금 우리부모님 거기있는데.... 03.22 20:13 28 0
발목 인대 늘어난 거 아직 완치 안됐는데 알바하는 거 에바야? 03.22 20:13 14 0
얘들아... 포켓몬빵 중에 로켓단 초코롤?이랑 같은 맛 나는 타 제품 없을까 03.22 20:12 47 0
컴포즈 그린티프라페 / 쿠키초코프라페 뭐 먹을까ㅜㅜㅜ!!?2 03.22 20:12 24 0
익들아 간편 짜장은 차오차이 먹어라2 03.22 20:12 98 0
피부는 진짜 돈이다2 03.22 20:12 38 0
말 예쁘게 하는법 없을까? 관련 도서라도 추천좀 ㅠㅠ어렵네2 03.22 20:12 16 0
전자레인지 돌릴때3 03.22 20:12 14 0
인생 많이는 아니고 좀 꼬였는데 03.22 20:11 94 0
물리, 수학, 화학, 생물학과 vs 상경3 03.22 20:11 30 0
와 감수성 왜 갈수록 풍부해지지3 03.22 20:11 19 0
캐리어 20인치랑 24인치 차이 많이 나?5 03.22 20:11 32 0
공뭔익들아 이번에 시보떼는 직원한테 밥사면 부담스러워하려나1 03.22 20:11 26 0
친한 친구 결혼한다면 03.22 20:10 40 0
말 예쁘게 하는거 진짜 중요한데 어렵더라2 03.22 20:10 42 0
하루하루가 우울하고 불안한데 취준중에 돈이 없어서 그런 걸까5 03.22 20:10 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