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50중반에서 50 해볼려고...하는데
ㄹㅇ 샐러드 계란 닭 이런 것만 먹고 2주 사니까 고비옴


 
익인1
견과류 먹엉
7일 전
익인2
먹고싶음 걍 적당히만 먹어 많이 먹지 말고
7일 전
익인3
운동으로 빼는거라면 식단조절 안해도 빠져
7일 전
글쓴이
예전에 유산소 40분씩 매일 빠짐없이하고 간식이며 먹고싶은 거 다 먹었는데 1키로 빠짐 ㅋㅋㅋ 난 식단을 해야 빠지나봐..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592 10:0263559 1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374 15:4730712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189 19:1828602 1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160 15:5018990 1
이성 사랑방먹. 버. 기준이160 6:3638301 0
다이어트 체감후기 반지홋수가 12 > 8로 바꼈어 02.08 20:20 14 0
흡연자들은 아무리 양치 잘해도 이빨 누래? 2 02.08 20:20 90 0
연고대 이과 편입 vs 노무사 합격19 02.08 20:20 35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sfp 남잔데 처음으로 ESFP 만나보는데 너무 행복해1 02.08 20:20 124 0
출퇴근 편도 40분이면 양호한거겠지? 1 02.08 20:20 16 0
갤럭시s25울트라 배터리 후기 02.08 20:20 35 0
와 몸이 건조해서 죽을거같아 02.08 20:19 19 0
턱살 있고 목 짧은 사람은 반폴라 안 어울리지?5 02.08 20:19 34 0
와 경상도쪽 농산물 먹지마 익들77 02.08 20:19 3062 0
루미큐브 모아서 한번에 내는애들 살자기원 02.08 20:19 60 0
베라 상큼한거 뭐먹을까 애플민트?3 02.08 20:19 47 0
예들아 혹시 유튜버 이름 아는 사람있어? 3 02.08 20:18 155 0
인스타 바이오에 "자신있는 사람만 걸어” 이렇게 적어두는거8 02.08 20:18 93 0
간호학과 2학년 진짜 힘들어? 02.08 20:18 17 0
구썸남이 옷이 너무 야하다 라는데?5 02.08 20:18 68 0
하 하드케이스 사고싶다... 02.08 20:18 11 0
장염 과일 먹으면 안되는구나... 4 02.08 20:18 30 0
난 솔직히 어릴 때 할머니 집 가서 자는 거 안 좋아했음.. 02.08 20:18 17 0
저 초록글 베라 저렇게 욕먹을정도로 잘못한거임?2 02.08 20:18 27 0
일본에서 카드를 많이 써 현금을 많이 써 ?!7 02.08 20:17 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