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8l

건강검진 171.몇 나왔는데 

여자치고 진짜 진짜 큰 거 맞고 말라서 더 그럴수있음ㅇㅇ

근데 지하철 타면 거인 되는데

나보다 작으면 본인들은 170도 안된다는건데

하도 크다는 말 들어서 네 좀커요 ㅎㅎ하고 넘기는데 좀 웃김ㅋㅋㅋㅋ 




 
익인1
평균보단 크니까 크다고하는거지 뭐
1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167인데도 나만한 남성분들 많긴 해....
1개월 전
익인6
2222
1개월 전
익인4
나도 너만한데 나보다 작은 남자 꽤 많더라 본인들이 작은거 맞음
1개월 전
익인5
머 크니까 크다한거지
1개월 전
익인7
여자 170이 커보이는 이유가 있지 ㅋㅋㅋㅋㅋ 실제로 170 안되는 남자들이 자기 키 170이라고 하고 다녀서...
1개월 전
익인8
22 마지막 자존심임
1개월 전
익인9
165 굽신고 나가서 지하철 타면...눈높이가 비슷해요..3~4cm인데..ㅎ
1개월 전
익인9
내 친구들 보면 난 큰편도 아니라 쩝..
1개월 전
익인10
내 친척동생 168인데 지하철가면 자기보다 큰사람 남자포함해서 별로 없다던데
1개월 전
익인11
부럽다 171
1개월 전
익인12
ㄹㅇ 나 168밖에 안되는데 자꾸 나보고 에이 너 170넘잖아 너 키 진짜 크다 이런식으로 자꾸 올려치기 당해서 어이없음 ㅋㅋㅋㅋㅋ ㅜ 본인들이 작은걸 왜 날 거인 만들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28 13:2048651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82 9:2058416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30 9:4117572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10 9:5435037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13 11:409912 0
지금 13도인데 후드티만 입어도 될까3 03.27 06:29 594 0
뭐지 나 지금 밥먹는데4 03.27 06:29 286 0
비 조금 내리면 역효과라던데7 03.27 06:29 1563 0
진짜 안지워지는 틴트좀 알려줘ㅠㅠ10 03.27 06:28 372 0
나 이거 카톡 계정 털린거야?3 03.27 06:28 535 0
대구 사는데 계속 헬기 떠1 03.27 06:28 323 0
팬티바람 으로 돌아다니는 가족14 03.27 06:26 394 0
산불 진화된 곳 없어??ㅠㅠ 03.27 06:25 96 0
나 촉 좋은 편인가..? 4 03.27 06:23 264 0
대구경북 비 와??? ㅠㅠㅠㅠ 비 올 확률 20퍼라는데 03.27 06:22 266 0
이어폰 두개 헤드폰한개 있는데1 03.27 06:21 108 0
요즘 쇼츠 보다 보면 유튜브 생중계 하는 것도 뜨는데 03.27 06:20 75 0
진화율 23.5%.... 하 속터진다1 03.27 06:19 788 0
난 개냥이 키우는 사람들이 넘 부러워..... 03.27 06:18 107 0
애인이 어릴때 원나잇한건 이해해줘야하나?43 03.27 06:18 1239 0
비 예보 시간 계속 미뤄지니까 피말린다 03.27 06:18 64 0
하루에 3시간정도씩밖에 못자는데 너무 힘든거 정상이지?5 03.27 06:18 415 0
가노사익 ..1 03.27 06:17 81 0
마비노기 모바일 해본 사람??2 03.27 06:15 180 0
부산가면 사투리 못알아들을정도야...?28 03.27 06:15 4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