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얼마전에 짝남이 휴가를 길게 갔거든

내가 회사 메신저 단체방에 얘기하면 누가 읽었는지 알 수 있단 말이야


근데 내가 업무적인 얘기 단체방에서 얘기해도 몇 시간 째 계속 안읽는데 나한테 관심 없는걸까?



 
익인1
응 휴가갔자나
1개월 전
글쓴이
난 휴가가도 짝남이 메신저에서 말하면 다 봐
1개월 전
익인1
넌 니가 좋아하니까
1개월 전
익인2
아니 선생님 짝남이예요 썸남이 아님
1개월 전
익인3
휴가인데 굳이,,,,,, 썸남도 아니고 짝남이면 모르겠음
1개월 전
익인4
그걸 누가봐 메신저로 갠톡 남긴 것도 아니고... 관심 있어도 안 봄... 나한테 한 얘기 아니면... 이걸로는 판단 불가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42 13:2055093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97 9:2064683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68 9:4121125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28 9:5440447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33 11:4015161 0
하 이번달 생리 두번함4 03.27 11:45 40 0
산불 난 지역 복구비용은 그럼 누가 내는거야..?15 03.27 11:45 801 0
서울 오늘 추워???2 03.27 11:45 51 0
생리전이나 중에 머리아픈익들 철분제 꼭 챙겨먹어 03.27 11:45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커플티나 커플 옷 맞추면 보통 누가 계산해?11 03.27 11:45 255 0
자차타고 출퇴근 하다가 오랜만에 지하철탔는데1 03.27 11:44 33 0
근데 술집여자들이 평소에도 야하게 입고 다닐까?9 03.27 11:44 65 0
사랑니 뺀 지 3일 차인데 죽 빼고 밥 추천 좀...8 03.27 11:44 51 0
저혈압 올 때 증상1 03.27 11:44 81 0
주말 오후 커피배달 많음?2 03.27 11:44 83 0
성인이 폰에 스트랩 달고 다니면 유치해보여?5 03.27 11:43 33 0
생리 예정일 전날 너무 짜증나용1 03.27 11:43 24 0
딸기 좀 상태 그런게 1500원에 팔던데2 03.27 11:43 90 0
원룸에 인터넷 설치한 익들아 요금 얼마 나와??5 03.27 11:43 36 0
이런 외모 칭찬은 진심이야 구라야??9 03.27 11:43 142 0
여자들이 남자에게 하는 확실한 호감 있는 행동들은 뭐가 있어?3 03.27 11:42 77 0
비록 5만원이지만 기부...ㅜ6 03.27 11:42 206 1
근데 매너가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남자애들이 ㄹㅇ 설레더라10 03.27 11:42 79 0
혀끝이 너무 아파ㅠ 03.27 11:42 19 0
유트루 산불 기부 했다 2 03.27 11:42 3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