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 사장님들이 연락을 주시긴 했는데.. 아직 고1이고 좀만 더 놀다 고3때쯤 할까? 


 
익인1
굳이?
1개월 전
글쓴이
사고싶은게 많아서..ㅜ 고미니양
1개월 전
익인1
단기만 해보던가
1개월 전
글쓴이
단기가 있어?? 신기하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28 13:2048651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82 9:2058416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30 9:4117572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10 9:5435037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13 11:409912 0
인스타용 사진 잘 찍는익들아 생일 케이크 도시락/일반 케이크 크기중에 머가 나아??..5 03.27 12:12 34 0
놀이기구 중독자인 내가 태어나서 타 본 모든 놀이기구 중 공포감 1위3 03.27 12:12 380 0
횡단보도 신호있는지모르고 지나갔다ㅜㅜ 03.27 12:12 47 0
P들아 니네 해외여행 가면 큰틀만 짜놔???12 03.27 12:11 74 0
근데 저 글 너무 무논리인 게 03.27 12:11 67 0
런닝머신만 타려고 헬스가는거 아깝나?5 03.27 12:11 47 0
어릴때부터 돈모아서 03.27 12:11 19 0
번개장터 진짜 짜증나네 03.27 12:11 19 0
여행 일본여행 교통권 패스 뭐가 좋을까 2 03.27 12:11 41 0
172에 55면 너무 말랐어?3 03.27 12:11 40 0
얼굴 보면 용서가 되는게 짜증남 03.27 12:11 29 0
산불 복구비용 ㄹㅇ 진짜 어캄...1 03.27 12:11 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자취하는 둥들아 애인이 집에 오고싶어해??4 03.27 12:10 154 0
산불 이후에 03.27 12:10 22 0
면접 바로 다음날 보자고 한 적 있어? 03.27 12:10 37 0
교도소 만약에 불나서 전기가 나간다고 하면 문 열리진 않겠지? 03.27 12:10 177 0
죽을 운명이 있을까? 03.27 12:10 47 0
너넨 연대 자연 vs 시립대 공대 하면 후자 가?9 03.27 12:10 131 0
20살부터 일 시작햇는데 모으기 시작한 건 24살 11월부터 모음..2 03.27 12:10 91 0
얘들아 블라우스 골라줘 ! 1 03.27 12:10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