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걍 진짜 필요할때 여비로 쓸라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안타 치는 사람은 누구 같아? 야구 선수 // 그럼 안타 못 치는 사람은? ..6983 04.10 17:4628668 2
KIA/OnAir ❤️소원은 오직 하나, 기아타이거즈의 스윕승 입니다💛 4/10 기아.. 3395 04.10 17:3526209 0
한화/OnAir 🧡🦅 대전예수님 이닝먹방으로 선수단에 모범을 보여주세요 25041.. 4886 04.10 17:5320014 1
롯데 🌺 오늘은 당즈 아니고 퐁즈겠지? ϵ(-᷅ ʚ -᷄ ?)϶  ⫽ 0410 달글 .. 3100 04.10 17:0417443 0
SSG ❤️ NO LIMITS, AMAZING LANDERS🚀 우리 에이스 데뷔 18주년.. 5144 04.10 18:1917948 0
식당에서 시끄러운 기준이 뭐야? 2 04.09 15:05 23 0
여행가면 확실히 그 지역 사람들이 중요한가봐 난 교토 다신 안갈거같애3 04.09 15:04 116 0
번따 당하면 기분이 나쁨..31 04.09 15:04 1158 0
친구 집들이 갔다왔는데 내가 예민한 거임?11 04.09 15:04 46 0
피임약 끊고 생리통 너무 심해1 04.09 15:04 79 0
익들 혹시 인터넷으로 갈비 시켜먹는 집 있오?4 04.09 15:03 27 0
수능 인강 꼭 책을 사야하나?7 04.09 15:03 33 0
본인이 엄마나 아빠로 태어났으면 잘 살았을 거 같아?1 04.09 15:02 26 0
유니클로 가서 걍 입어만 봐도 되나...2 04.09 15:02 40 0
내가 기차 선호 안하는이유 기차에서는 잠이 절대 안와4 04.09 15:02 27 0
하 오늘 개피곤해서 회사에서 개큰실수 할뻔함1 04.09 15:02 29 0
인간 대 인간으로서 호감가는 사람이랑 친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까...ㅋㅋㅠㅠ3 04.09 15:02 34 0
연봉 20년차 4천대1 04.09 15:02 62 0
익들 챗지피티가 만들어준 내 이상형 볼래..?20 04.09 15:02 943 0
손에 습진 생겼는데 04.09 15:02 11 0
퇴근 2시간 남았다 시간 졸라 안가아아아아악! 04.09 15:02 13 0
내 책상에 신경 꺼라 04.09 15:02 17 0
아아 사온게 수돗물에 커피색 탄거 같은데 어쩌냐ㅜㅜ 04.09 15:02 14 0
연금복권된사람 있어?3 04.09 15:02 28 0
10년정도 알던 애가있는데... 04.09 15:02 17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