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4천만원짜리 시계 주신다네~ 
전에 물어봤을땐 말 돌리시더니 이번에 아프고 여러가지 겪고나니 마음이 많이 달라지신듯?
역시 형제는 잘사는게 좋아 못사는것보다 


 
익인1
잘사는게 훨씬 좋아
못살면 도와줘야하기때문..

1개월 전
익인3
부럽다 난 내가 돈많은 동생이 되겠어
1개월 전
익인5
우리 엄마 형제들 잘 사는데 우리한테 잘해준 거 하나도 없는데ㅠ 부럽다 우리는 잘해줌
1개월 전
글쓴이
우리도 그랬어!!! 근데 퇴직하시거 크게 아픈 이후로 갑자기 저렇게 되심 진짜 엄마랑 나랑 도대체 우리집에 왤케 야박하냐…20년 넘게 그랬우 아빠가 우는 소리를 동생에게 못한것두 있구 좀 더 시간이 걸릴 수도 있어…
1개월 전
익인5
쓴이 댓글 넘 다정하구만 고마워잉
1개월 전
익인5
아버지 얼른 완쾌하시길!!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42 13:2055093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97 9:2064683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68 9:4121125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28 9:5440447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33 11:4015161 0
지금 불 안꺼진곳 어디어디야??2 03.27 13:32 31 0
요즘 뭔가 평균이 점점 높아지는 거 같다구 느낌 ㅋㅋ1 03.27 13:32 66 0
와..저 1억 잔액보고 순간 이렇게 생각한거면32 03.27 13:32 1404 0
가족이 병원에 입원해서 병원에 선물 들고가려고 하는데 뭐 사가? 03.27 13:32 17 0
울 엄마 유방암이래 어뜨케8 03.27 13:32 76 0
백화점들 무슨 일이야 03.27 13:31 180 0
나만 배달음식 시킬 때 이렇게 고민해…? 11 03.27 13:31 508 0
엄마랑 다신 안본다고 연끊자고 대판 싸웠는데17 03.27 13:31 498 0
첫연애를 하는 20대후반인데 매번 헤어질까 고민 돼.. 이게 정상인가?9 03.27 13:31 57 0
쌀벌레 라는게 쌀이 벌레가 된거야?6 03.27 13:31 109 0
이성 사랑방 옆광대 넓은 거 티 나는지 좀 봐주라46 03.27 13:31 534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왜 짱잘이랑 사귀고싶어할까??9 03.27 13:31 172 0
이거랑 패스앱이랑 뭐가 다른거야??4 03.27 13:30 128 0
매운것도 안먹었는데 계속 꾸르륵 거리네 미치겠다 03.27 13:30 13 0
정신과 약 고민임4 03.27 13:30 66 0
3월모의고사 괴담..4 03.27 13:30 112 0
애교심 애사심 애국심 다 없는 사람 있음?7 03.27 13:29 76 0
크록스 뭐가 더 편하고 예뻐??26 03.27 13:29 218 0
스벅 바닐라라떼 이름이뭐야???6 03.27 13:28 102 0
엄마가 일안하고 집에서 쉬는 익들 있어?22 03.27 13:28 3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