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복 받을거야~~~~~ 🥹



 
익인1
다 다른데 입맛대로 먹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씹질 못하니까 힘드네291 10:5854378 0
KIA/OnAir ❤️?? : 안타 쳐. 기아타이거즈 : 넵💛 4/8 기아 달글 3807 17:3719700 0
일상6모 하루 미룬거 고3들 반응이 엄청 안 좋네268 14:4136254 1
삼성/OnAir 🦁 ^ㅂ^ 너누~구냐 구자욱 칠때~됐다 구자욱 홈런~쳐라 구자욱 힘.. 5845 17:4618974 3
한화/OnAir 이글스는 한주의 시작을 기분좋게 만들어라 만들어라 250408 달.. 5881 17:4717716 0
이성 사랑방 스스로 바람기 있다 생각하는 익들아4 04.06 23:26 141 0
비교과 임용고시.. 합격 꿀팁 좀 04.06 23:25 31 0
너무 좋아서 몸둘바를 모르겠는 느낌 오랜만이다2 04.06 23:25 29 0
챗지피티 있는 삶이라 너무 좋다 1 04.06 23:25 29 0
치킨 피자는 진짜 실패없는 음식인듯2 04.06 23:25 24 0
폭싹 끝나고 몰아보길 잘했다 04.06 23:24 19 0
근데 남친이나 여친 있는데 다른 이성 의식하는 사람 은근 많지 않아?7 04.06 23:24 48 0
승준생인데 유투브해벌까2 04.06 23:24 79 0
컬리 지금 시키면 04.06 23:24 20 0
평생 서민으로 살다가 서민으로 죽는거 참 ... ㅋㅋ 슬프다29 04.06 23:23 1152 0
밥 먹기 전에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이런 거 먹어도 혈당 방지 돼? 04.06 23:23 13 0
취업해본 익 ,,?11 04.06 23:23 86 0
나 카메라 잃어버렸음 개망함.. 04.06 23:23 25 0
예쁜 빨간색 가디건 추천좀! 04.06 23:23 22 0
오늘 저녁 나보다 더 맛있는 거 먹은 사람 있음?3 04.06 23:23 39 0
스페인 10일 300만원 불가능하까...?8 04.06 23:23 44 0
이성 사랑방 썸남 티키타카가 앙되는건 아닌데 뭔가 잔잔해3 04.06 23:23 141 0
이성 사랑방 예비 시아버지가 나한테 자꾸 니가 걔가 쟤가 이러는데 무례한 거 아니야?...4 04.06 23:22 83 0
레오제이 파우더 브러쉬 뭔지아는사람... 1 04.06 23:22 24 0
이성 사랑방 아무리 잘생겨도 미래가 안그려지면 안끌리네6 04.06 23:22 13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