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연락한지는 한달 반 됐고 한 다섯번 만났는데 감정 안커지면 발전 어려운거지? 난 아직 잘 모르겠다고 상대방한테 말했는데 상관없대 모르는거면 포기안한대
돌려말한 것도 아니고 직설적으로 말한 것도 아닌데 뭔가 큰일난 느낌이야


 
익인1
뭔가 무서운데
2일 전
익인2
모르는거면 포기안한대자나
싫다해

2일 전
글쓴이
싫지는 않으니까.. 일단 호감만 있는 상태야 난
2일 전
익인3
어렵다
2일 전
익인4
클 날 게 뭐 있어, 그러면 그냥 일단 계속 지내보다가 얜 아니다 싶으면 다시 말해주면 되지
넌 아닌 거 같아 잘 먹고 잘 살아라~ 하고

2일 전
글쓴이
명쾌한 대답 고마워 상대방 상처받을까봐만 생각한 것 같아
어제
익인4
그래 너무 그런 생각하지마, 원래 남녀 만남에는 상처 정도는 받을 수 있어~
다들 그정도는 고려하고 대비하고 그래 남녀관계에 있어서는 내 감정, 내가 우선시 되는 게 좋아
상대도 그걸 원할 거야 안 그럼 답답하거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453 14:3026501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284 17:1510171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126 15:435381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161 13:1621371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32 14:435118 0
나 코어 심하다 한발 들고 신발 묶는게 안되네 02.03 20:54 5 0
그럼 7년 친구는 축의금 얼마야? 02.03 20:54 13 0
쪽팔림이 고통을 이겼다1 02.03 20:54 24 0
신용카드 결제일 월급날이랑 맞추는게 좋은가?4 02.03 20:54 31 0
콧볼축소 궁금한 거 있어? 02.03 20:53 37 0
에어스텝퍼 내일 배송온다.. 02.03 20:53 8 0
하 다이소 갔다왔는게 02.03 20:53 17 0
익들은 얼굴 안 나오는 브이로그랑 나오는 브이로그 중에 뭐가 좋아?4 02.03 20:53 45 0
얘드라 회사에서 졸업증명서 원본 달라는데1 02.03 20:53 36 0
S25 내꺼 송장떴다19 02.03 20:53 393 0
입생 이번 발렌타인쿠션 살말..111122223 02.03 20:53 64 0
헬스장 다들 전화하는 족족 오늘 오라는거냐 02.03 20:53 26 0
같이 일하는 사람 나한테 관심있어? 02.03 20:53 11 0
일주일 중 하루밖에 시간 없는데도 운전면허 학원 다닐 수 있어?5 02.03 20:52 19 0
네이버마켓 당일배송이라는데 아직도 안 뜬 거면 내일 안 오려나...? 02.03 20:52 9 0
나 어떤 사람이랑 결혼해??2 02.03 20:52 129 0
하 피부과 갔는데 저번달에 예약했거든? 2월이라 가격올랐대 15 02.03 20:52 359 0
일을 잘 못 해서 쉬운 업무 맡았는데20 02.03 20:52 691 0
뭐야 청년도약계좌 정부기여금 늘은거 02.03 20:52 114 0
뭐가 예뻐5 02.03 20:52 3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