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접수처에 3명 + 1명해서 총 4분이 있으신데 간호사 혹은 간호조무사분들 접수하러 바로 앞에 갔는데 아무도 안내를 안하고 핸드폰 이나 컴퓨터만 보고 있는거…그래서 어디서 접수해야하나요? 그때 종이 하나ㅜ주시네 나머지 분들은 움직임도 없더라…
기본 응대는 그래도 해주시는게 맞는거 아닌가 


 
익인1
가끔 그런 곳 있어서 난 걍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접수처 돌진하면서 초진이요~ 함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35 13:2052266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90 9:2061574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49 9:4119358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16 9:5437917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24 11:4012701 0
한국에 산이 많긴 많네...1 03.27 12:01 31 0
정형외과 가서 한번에 여러 부위 볼 수 있낭 03.27 12:01 15 0
와 19금 소설작간데 19금 쓰기 싫어죽겠음10 03.27 12:01 719 0
난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보면 좀 웃김329 03.27 12:01 83387 0
공무직도 시간제가 있어? 2 03.27 12:00 26 0
보통 남자들이 떠나가는 이유 03.27 12:00 44 0
레이어드컷 하고 싶은데 숱이 없어6 03.27 12:00 88 0
컴활치고나왔는데7 03.27 12:00 54 0
요즘 술도 많이 먹구 몸이 무거운데 점심 먹을가 말까..1 03.27 11:59 65 0
운전면허 없는 30댄데 엄마 차타면 말을 잘 못 알아먹겠어9 03.27 11:59 498 0
지금 산불난거 6.25이후로 최대 국란이래 .... 03.27 11:59 58 0
얼굴에 큰 기미 피부과가면 완전히 없애줘?2 03.27 11:59 34 0
머리나쁜데 한글은 어케 배웠지 03.27 11:59 65 0
너희가 사장님이라면 이해가능? 2 03.27 11:59 26 0
익들아 출판사 직원 어때? 03.27 11:59 18 0
내 형편에 셀린느 가방 하나 사도 될까19 03.27 11:59 379 0
아니 너네 생리샜다는 말이 더러움?8 03.27 11:58 166 0
편의점가서 화장실 쓸수잇어??7 03.27 11:58 231 0
어제 편의점 갔다가 고딩이 술 뚫으려는거 직관함 03.27 11:58 106 0
나는 여우 웃는거보면 좀 무서움6 03.27 11:57 2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