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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타친구 개명전 이름 불렀는데 계속 "ㅋㅋ그 이름 되게 오랜만에 듣네” 이러는데 눈치주..165 04.13 18:2745105 0
야구/장터이범호 경질되면 배민 3만원 드려요 133 04.13 21:434158 0
일상소개팅 3시간 남겨두고 취소했다가 욕 먹음100 04.13 18:3226371 0
회사에서 손님오면 차(tea) 주잖아100 04.07 18:52 1285 0
내 족발사진 왤케 빨갛냐5 04.07 18:51 266 0
잘생긴 남친 사귀고싶다 04.07 18:51 44 0
취업 고민 들어주실분ㅠ 국제무역사1급 vs 전산회계1급,전산세무2급 04.07 18:51 45 0
딸기라떼 브랜드 추천해줘 04.07 18:51 13 0
와 요즘 군대에서 장교가 병사 때려도됨?2 04.07 18:51 36 0
아 강아지나 고양이 키울까 너무 고민이다 04.07 18:51 24 0
40 코디 셋중에 골라주라 13 04.07 18:51 332 0
덤벙거리는 사람 된 기분..수치스러워🥲2 04.07 18:51 28 0
주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07 18:51 76 0
생리전에 우울한건 알겠는데 화내는건 이해안됨1 04.07 18:51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이해되는거 맞나24 04.07 18:50 219 0
나 완전 식욕 많단말야 근데 배는 엄청 고픈데 먹고싶지가 않아1 04.07 18:50 63 0
화장실 타월이 점점 더 금가는데 지금 갈아야해?4 04.07 18:49 69 0
피크민 중복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없나? 1 04.07 18:49 47 0
토마토 파스타 소스로 떡볶이하면 엄청 맛있을것같지않아?4 04.07 18:49 118 0
몰래 사내연애하면 진짜 개재밌겠다13 04.07 18:49 307 0
친구 예비신랑 나이를 안말하길래 그냥 글쿤 했는데 띠동갑도 훨씬 넘는대.. 2 04.07 18:49 36 0
뿌셔뿌셔 마요땅 갠츈하네 04.07 18:48 19 0
고3익들 있니? 공부하기 싫다.... 04.07 18:48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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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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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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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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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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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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