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1l
선임들이
니 내가 몇번 말했냐? 뭐냐? 지겹다 진짜(같은 실수 3번 했을때) or가끔 인사무시 or 바쁘고 정신없을 때 뭐 말하면 대답안하기 or 내가 잘못한거 없어도 걍 자기 기분 안좋으면 팍팍 티내기 or 모르는거물어보거나 약간 어리바리깔때 한숨쉬면서 대답하거나 띠꺼운 말투로응답하기 or 아니… ~라고. 이런말투 쓰기
이러는 경우 있어? 나는 간호사고 그런 직업적 분위기 때문에 너무 익숙해져버렸거든? 근데 여기 내가 있는곳이 태움, 괴롭힘 없는 곳임 분위기 좋다고 소문난곳임요

병원 제외 아무 다른 직장 다니는 익들아 너네 직장에서도 저런 일 상상할수있어?? 나 이제 객관화가 진짜 잘 안됨 이정도면 그런가보다 해야하는건가.. 괴롭히는거 아니구 원래 평소 분위기야


 
익인1
난 평범한 사무실 다니는데 저런거 당하면 ㄹㅇ 도망갈듯.. 나 일 개못하는데도 저런소리 한번도 못들어봤어
1개월 전
글쓴이
일반 사무직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야?
사무직하는 내친구가 그말하더라
무조건 서로 ㅇㅇ씨 하묜서 예의갖춰말한다고

1개월 전
익인1
회사따라 다르지않을까?! 일단 내가 다니는 곳은 다들 나이 좀 있으신데 아무리 성격 뭐같애도 저런식으론 말안함 ㅋㅋㅋ ㅠ..
뭔가 젊은 직원들 많고 큰 회사면 저런 일 있을 거 같애

1개월 전
익인2
난 걍 회사다니느 사람인데 저런 사람있으면 소문날듯... 절대 정상아님
1개월 전
익인3
직장 3곳다녔는데 2곳 실장이 저지경이었음... 잘탈출했다
1개월 전
글쓴이
헐그래?? 어느직종이었어
1개월 전
익인3
디자인 ㅠㅠ
1개월 전
익인4
나 중소, 중견 다녔고 지금 대기업 다니는데 대답 안하는거 빼곤 다 겪어봄
내가 듣기도 했고 남이 듣는것도 봤고

1개월 전
익인4
그리고 몇개는 진짜 별거 아니어보이는데...
1개월 전
익인5
ㄴㄴ
1개월 전
익인6
아니 근데 똑같은 실수는 왜 세번이나 하는거..? 일반 사무직에서도 좋은 소리는 못 들어
1개월 전
글쓴이
아 그건 당연히 알지 지적받거나 혼나는거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른곳도 저런 비슷한 분위기의 말투인지 귱금해서
1개월 전
익인7
나도 대병에서 3년 근무하다가 산업체로 옮겼는데 확실히 병원이 똑같이 꼽을 주더라도 말투나 눈빛 등에서 오는 살벌함의 정도가 다르긴 해 (물론 일반 회사에서 하는 실수와는 다르게 작은 실수도 환자한테 영향이 갈 수 있다 보니까 평소 분위기에서도 압박감이 심한 편이기도 하고)... 근데 일반 회사도 흔히 말하는 는 막 팀장이 대놓고 쌍욕하고 이러기도 하드라
1개월 전
익인8
와 앞줄 읽자마자 가노? 싶었는데 바로 맞췄네 지들끼리 한자리모여서 뒷담까다가 나 오면 앞담까고 거기다가 소리질러서 고막터질정도+방안이었는데 그 방이 울릴정도
1개월 전
익인9
우리회사는 저게 일상인데 저것보다 더심함
직업영향도있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엥인업? 이건 엥인업이 아니라 우리가 바라던 라인업이야💛 3/3.. 5854 13:1331159 0
일상아 오빠한테 차 빌려줬는데 주행가능거리 0으로 만들어왔는데...?250 12:5647812 0
삼성/OnAir 🦁 예스와 함께 하는 오늘의 요리사 짜파게티 라이온즈 위닝을 낋여오거라 ꒰(˘༥..4929 13:1022215 1
롯데 🌺 🤙🏻약속해 첫 위닝 시리즈 ⫽ 0330 달글 🌺 4582 12:3021591 0
야구/알림/결과 2025.03.30 현재 팀 순위112 18:0212863 0
"염치없지만 도와주세요"…안동 산불 피해 주민, 눈물로 호소14 03.26 12:12 1217 0
주말 오후 3~10시랑 오후 7~12시 편의점 알바 뭐가 나을까? 03.26 12:12 22 0
아니 뭐지 우리 집 주변에 룸싸롱같은 거 있나...?1 03.26 12:11 78 0
카톡 할때 한줄 띄우고 보내는 사람 많아? 03.26 12:11 14 0
외출했다 들어오니 요렇게 쳐다봄!!2 03.26 12:11 66 0
아 비행기 티켓 결제하고나서는 안 찾아봐야 되는데 03.26 12:11 18 0
INFJ 이거 거절신호일까? 6 03.26 12:10 115 0
큰 갈색 댕댕아 03.26 12:10 19 0
반차 연차 따로 있는 회사도 있어?3 03.26 12:10 151 0
서울 사는 남친한테 산불 너무 심각하다고 했는데 관심 없어 라고 대답하면 기분 어떨..20 03.26 12:09 272 0
크레마클럽 vs 밀리의 서재 어디가 좋아 03.26 12:09 10 0
운동하면 위염 나아질수있어?20 03.26 12:09 34 0
지난주까지만 해도 먼저 말걸고 웃던 여직원이 03.26 12:09 39 0
진상짓하는건지 봐줘ㅠ(피부과 관련) 03.26 12:09 24 0
선착 한명 타로 봐줄게17 03.26 12:09 435 0
조손가정 전남친 할머니 돌아가셨다고 연락왔는데8 03.26 12:09 38 0
연예인급으로 예쁜여자가 듣는 말들은 이런 말이야1 03.26 12:08 103 0
하회마을에서 10분 거리 동네에 사는데 03.26 12:08 86 0
강아지 빡치면 이불에 쉬하는거 어케 고쳐…?4 03.26 12:08 29 0
비숑 키우는사람있어? 03.26 12:08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