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내가 몇번 말했냐? 뭐냐? 지겹다 진짜(같은 실수 3번 했을때) or가끔 인사무시 or 바쁘고 정신없을 때 뭐 말하면 대답안하기 or 내가 잘못한거 없어도 걍 자기 기분 안좋으면 팍팍 티내기 or 모르는거물어보거나 약간 어리바리깔때 한숨쉬면서 대답하거나 띠꺼운 말투로응답하기 or 아니… ~라고. 이런말투 쓰기
이러는 경우 있어? 나는 간호사고 그런 직업적 분위기 때문에 너무 익숙해져버렸거든? 근데 여기 내가 있는곳이 태움, 괴롭힘 없는 곳임 분위기 좋다고 소문난곳임요
병원 제외 아무 다른 직장 다니는 익들아 너네 직장에서도 저런 일 상상할수있어?? 나 이제 객관화가 진짜 잘 안됨 이정도면 그런가보다 해야하는건가.. 괴롭히는거 아니구 원래 평소 분위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