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


 
익인1
가지가지하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85 02.07 12:2965367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97 02.07 14:4038890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64 02.07 13:1446523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56 02.07 12:2535915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6 02.07 16:2514358 0
담배 피는 익들아 밖에 꽁초 버리는곳 없으면1 02.03 21:33 13 0
자취 안하는 사람 부럽다3 02.03 21:33 121 0
폰케이스 찍힘이랑 기스 있는데 그냥써? 아님 반품교환문의해? 1 02.03 21:33 16 0
전라도가 이렇게까지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었나 02.03 21:33 16 0
엄마가 나중에 나한테 본가 5천만원에 팔겠대9 02.03 21:33 431 0
소주는 주량 3병인데 맥주는 500 마시면 바로 토하는 건 왜 그러는 거지?3 02.03 21:33 17 0
너무 춥다 이불 덥고싶다 02.03 21:33 13 0
마뗑킴 로고에 스크래치 어쩔 수 없지? 02.03 21:33 7 0
200초반 월급쟁이 02.03 21:32 35 0
대학생 조별과제나 졸작 바쁘면 주말에 회의하기도하지?3 02.03 21:32 26 0
하 엄마아들 여친 생긴지 일주일만에 나한테 연애 좀 하란다 02.03 21:32 13 0
이성 사랑방 슽텝밀ㄹ밀고았는데 죽을거같아 02.03 21:32 34 0
직딩6년차 예상 수령연금 30만원 나오는데 이거 더 오르는거맞지?? 02.03 21:32 38 0
이번에 나온 갤럭시 무슨 색 살까?2 02.03 21:32 34 0
부산 밖에 바람소리 뭐임… 02.03 21:32 20 0
이성 사랑방 가까이 살아서 자주 보는거랑 적당히 멀리 살고 두세번 보기 뭐가 나아1 02.03 21:32 64 0
이성 사랑방 너넨 이런거 안속상해??6 02.03 21:31 123 0
갤럭시 사전예약 라방 이벤트 당첨됐다 100만원8 02.03 21:31 172 0
출근 지하철 앉아서 1시간 10분 vs 서서 45분3 02.03 21:31 36 0
학사랑 석사랑 급여차이 많이나? 02.03 21:3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