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이빨 시리다… 그래도 참을 만은 해


 
익인1
치과에서 했어?? 아님 셀프로??
23시간 전
글쓴이
치과!!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329 1:2146780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261 9:0243851 0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216 12:0211719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161 1:1543661 0
T1멤버십 환불 해준대ㅋㅋㅋㅋ38 11:5213545 0
하ㅠㅜ... 핸드폰 바꾸먼 귀찮은 일 너무 많아서 4년은 쓰려했더니 3 02.03 21:23 121 0
갤럭시 지금 안 사고 출시되고 사면 얼마정도 비싸져?3 02.03 21:23 23 0
인티 댓글이랑 글 안써질때 다들 글 어떻게 쓰는거야?? 02.03 21:23 13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상대방 카톡 프사 프뮤 그대로야5 02.03 21:23 74 0
직장익들아 예전에 친했던 선배는 축의금 10? 15? 얼마가 나아?4 02.03 21:23 28 0
유연성 0인데 취미발레 첫 수업 후기 02.03 21:23 19 0
대체 청순한 분위기 내려면 어캐 해야해8 02.03 21:23 88 0
천안익 울면서 퇴근함 개추워서,,, 02.03 21:23 13 0
틴더 재밌음? 02.03 21:23 9 0
90만원 3.3%때면 얼마지? 02.03 21:23 11 0
그냥 여러가지 조건 때문에 떠밀려서 하는 듯한 결혼은 비추야? 4 02.03 21:22 18 0
20대 후반이 배우한다하면 현실적 불가능?6 02.03 21:22 18 0
지금 독립해서 살고있는 집 월세야? 아니면 전세야?1 02.03 21:22 9 0
”해당 부문에 지원한 동기와 본인만의 차별화된 강점"은 직무 지원 동기.. 02.03 21:22 9 0
외국인 썸녀를 어플로 만났는데9 02.03 21:22 18 0
나 엄지 발톱이 이상한데 병원 가봐야 할까??5 02.03 21:22 61 0
피부염 있을땐 영양제 안먹는게 좋겠지? 02.03 21:22 8 0
다들 핸드폰 바꾸는 주기 어느정도야?15 02.03 21:21 109 0
토요일마다 바쁜 남친 이해돼?3 02.03 21:21 24 0
나 월급 200도 안돼....... 02.03 21:21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