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너네 메이크업 지운 화장솜 어디에 버려?247 03.27 22:2831068 0
일상대학생 애들아 좀 꾸며...235 11:2019720 0
일상살 못빼는 사람들 솔직히 한심해 .. 요즘 다이어트식 얼마나 잘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ㅜ..185 9:1620076 0
야구/알림/결과 2025.03.27 현재 팀 순위161 03.27 22:2226289 0
이성 사랑방조용히 사귀는 커플들 다 이랬음119 03.27 23:0643938 0
인생 노잼시기다 03.23 23:45 22 0
근데 고양이는 왜 좋아하는 거야??25 03.23 23:45 321 0
이성 사랑방 아 걍 고백공격 때리고싶다5 03.23 23:45 196 0
이성 사랑방 20 후반~ 여둥들 애인이 중견 정도만 다녀도4 03.23 23:45 171 0
실업급여만 타도 살만해?7 03.23 23:44 493 0
전남친 결혼했을까? 03.23 23:44 32 0
주점알바 중인데 03.23 23:44 23 0
공시생인데 책을 pdf로 스캔 뜨는거 얼마 정도해?3 03.23 23:44 64 0
도와줘!! 내인생 첫 부츠 도전인데 이중에서 골라주라1 03.23 23:44 78 0
항암치료하면 면역력을 0에 가까이 만드는거야?2 03.23 23:44 28 0
돈때문에 미래 포기하면 안되겠지??1 03.23 23:44 36 0
이성 사랑방 나 이거 사친 좋아하는거야..?1 03.23 23:44 113 0
코랄빛 블러셔 추천좀1 03.23 23:44 22 0
아니 치킨먹고싶어짐4 03.23 23:44 22 0
중소기업 싫어도 30살까지 무직으로 돈만 축내는게 맞나33 03.23 23:43 710 1
혹시 이옷 정보 아는 익인있어 ㅜ? 트레이닝 너무 내취향인데 브랜드를 모르겠다2 03.23 23:43 144 0
기분나쁜일 어떻게잊어?6 03.23 23:43 40 0
백화점 탈의실 누가 문 연 적 있음??1 03.23 23:42 95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답장 왔는데 3 03.23 23:42 94 0
너무 많이 먹으면 명치가 아프구나 03.23 23:42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