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26살인데 연상인 사람 1명만 만나다가 20살 데리고 연애하려니까 머하고 놀지 궁금해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10 15:2242895 0
일상아빠가 ㅇㅈㅁ은 절대 되면 안된다는데384 9:4758040 1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370 15:5227832 25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71 15:1211552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 꽃 선물로 레고 꽃 받았는데 어때? ㅋㅋ150 10:0837668 3
빠른친구들아 들어와바5 05.15 17:16 55 0
인생노잼 시기 다들 어떻게 극복해? 3 05.15 17:16 24 0
대졸자전형으로 간호학과 들어가신 선배님들 계십니까? 05.15 17:16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임마 라고 하면 어떨 것 같아?3 05.15 17:15 65 0
6명 숙소 1박에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해..??? 4 05.15 17:15 22 0
교수님 빽 생겼다 05.15 17:15 32 0
24살인데 스펙 너무 부족한거 맞지 33 05.15 17:15 642 0
인티에 정말 이상한 글 봤는데 지금은 삭제 됐더라? 05.15 17:15 19 0
시크릿가든 지금 나왔어도 대박났겠지?1 05.15 17:15 17 0
이성 사랑방 상대방한테 뭘 받으면 부담스러운 사람 있어???25 05.15 17:15 118 0
닥터마틴 이거 여름에는 불가능일까?1 05.15 17:15 25 0
면접 일정 잡혀서 연락준거면 다대일 면접인가...?4 05.15 17:14 72 0
네일샵에 손톱만 자르러 가도 해줄까???…2 05.15 17:14 26 0
아니 쿠팡 포장 실화냐 3 05.15 17:14 45 0
버클 토니켓 약국에 파나??? 05.15 17:13 9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고백 거절 후 어떤생각해?2 05.15 17:13 157 0
출석 10퍼인데 이미 한 번 빠졌거든1 05.15 17:13 22 0
급한데 무쌍인데 아이라인 안 어울리는 애들 있어?? 1 05.15 17:13 16 0
집가고 싶어 05.15 17:13 10 0
나 간호 갈려고!!4 05.15 17:13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