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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보조에 시급 1.3이라고 해서 면접갔는데 막상 가보니까 보조라기 보단 걍... 거진 수업을 하는거고ㅜㅜ

좀 쎄한게 그거말고도 들어가자마자 이력서 써왔죠? 이러는거야 난 이력서 필수라는 말 없어서 일단 파일로만 준비해뒀는데 순간 1초 당황하니까 갑자기 말 막으면서 바로 공고에 자필로 이력서 써오라 기재했는데 못보셨나봐요ㅎㅎ~~~?^^ 하고 바로 딴말로 넘어갔어....

근데 뭔가 이상해서 면접 끝나고 바로 다시 알바공고 봤는데 역시나 자필이력서 얘기는 있지도 않더라 사장?원장?님이 착각한 거라고 생각은 하면서 혹시나해서 캡쳐까지 해뒀는데 담날 들어가보니까 자필이력서 가져오라는 말 추가해뒀더라구

그거까지면 실수해서 수정한건가 했는데 보조라는 말도 빼고 시급도 1.3이랬다가 1.2로 낮춰놨더라...

이사람이 거짓말한 거 같은데 며칠 지나고 오늘 문자왔어 시급1.2받고 수업하라는데 나 지금 백수거든.... 그냥 할까 싶으면서도 거짓말하는 것 같아서 찝찝한데 믿거하는 게 답인가?ㅜㅜ 아님 이정도는 사회생활이라 걍 이 일이라도 해봐야 되나ㅜㅜ... 조언이 간절해



 
익인1
두 번째 문단까지만 읽어도 진짜 쎄함 거기서 일한다고 해도 말 계속 바꿔서 스트레스 장난 아닐 거 같아
2개월 전
글쓴이
으응ㅜㅜ 그치?ㅜㅜㅜㅜ 저번 알바도 고용기간이랑 주휴 준다는 것도 말바꿔서 갑자기 자기바쁠때만 5일 일시키고 갑자기 자르고 돈도 똑바로 안주고 그랬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여기서도 말바꾸는 거 보고 쎄하더라구... 이력서까진 착각했다 쳐도 시급부터 업무까지 묘하게 말바꾸니까ㅜㅜ 아고고..ㅜ 댓글 고마워 쎄하다고 느낀 게 나만 그런 게 아닌 거 같넴ㅜㅜ
2개월 전
익인2
그런데는 그냥 바로 나와
2개월 전
익인2
보조가 어케 수업을 진행함 애초에 말이 다른거고 시급도 낮춰놓은거면 사기지
2개월 전
글쓴이
하ㅜㅜㅜ 그치?ㅜㅜㅜ 보조라고 해놓고~~!ㅜㅜㅜㅜ 심지어 시급도 낮춰놓은 거 보고 아 이사람 일부러 그랬단 생각 딱 나니까 힘빠지더라 왜 거짓말을 치지ㅜㅜ 사기 수준 맞네... 댓글 고마워 생각에 확신이 든다.
2개월 전
익인3
그런 곳은 바로 나와
면접부터 그런 곳인데 어떨지 뻔함…

2개월 전
글쓴이
ㅜㅜㅜ 댓글들 보니까 맞는듯 사실 반쯤은 답정너였는데 딱 이런 말이 필요했던 거 같아 내가 지금 백수라 고민했던 건데 맘 다시 다져야지 조언 고마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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