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3교대도 괜찮다 했는디..
지금은 나이트때 커피 세잔먹고도 잠와죽어 이브닝은 출긍직전까지 자고 새벽에 늦게자고 패턴망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422 11:3132713 1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282 13:1636617 24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184 15:1417384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118 9:4920796 0
야구 바오 패밀리 콜라보 부럽다21 9:0510583 1
이성 사랑방/ 과몰입 미안 ㅜ Infp도 좋아하면 먼저 연락 잘해? 10 02.08 20:59 155 0
신규 간호사 다음 주 월요일에 첫 출근인데 아무것도 모름 7 02.08 20:59 97 0
영어회화 공부하고싶은데 방법이 따로 있나..??1 02.08 20:59 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예쁘단 말 자주 안해주면 안예뻐보이는건가?4 02.08 20:58 128 0
이 니트 살말 해주라7 02.08 20:58 316 0
어제 일자목 진단받고 신경주사 맞고 왔는데 02.08 20:58 21 0
치질수술 너무 후회중임17 02.08 20:58 573 0
전남친 카톡방 나갈까말까 02.08 20:58 18 0
우울증 초기일 때 병원 가는 거 말고 나아지는 법 있어?2 02.08 20:58 66 0
원래 첫 회사는 불만족이야? 02.08 20:58 24 0
일본어 공부하는데 헬로톡 월15000원 유료 결제할만해..? 02.08 20:58 22 0
담주 화욜에 기차 연착 되려나ㅠㅠㅠㅠ눈오면안되는데 02.08 20:57 12 0
참기름은 진짜 지인발이다8 02.08 20:57 450 0
첫 알바 호프집 어때10 02.08 20:57 38 0
샴푸 브러쉬 쓰는익 있어? 02.08 20:57 16 0
미간 사이 눈썹을 다듬으니까 예뻐보인다.. 02.08 20:57 20 0
배달시키려고 하는 사람 있으면 지금 배민원 02.08 20:57 77 0
라면 먹 말8 02.08 20:56 19 0
나 전문대 간다9 02.08 20:56 126 0
이성 사랑방/ 걔가 너무 보고싶은데 02.08 20:56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