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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언니가 갑자기 어머님 전화 오시면 걍 안 받는게 낫겠다고 함

2.. 술 엄청 먹고 많이 힘드신가보다고 얘기를 다 해줌 (개인사정 같은 거?)

3. 나는 (그 분이) 친엄마도 아니고 아빠 여친이라서 안 친함.. 전화 할 일도 없음(그걸 앎)

4. 자기는 내가 당했던걸 이해한다면서 예전에 집에서 너 세워두고 난리 쳤던거 기억한다면서 (그 때 아주머니랑 나랑 공황 우울증 심해서 아주머니가 같이 못 있겠다고 나가라고 트러블 있었음)

5. 남 얘기를 너무 술술하는 사람이라서 내 얘기를 어느 순간부터 안 하게 됐는데 이게 참 이 사람이 허언증 비슷하게 있어서 거짓말만 하고 말 지어냄(나 반찬이나 뭐 챙겨준 적도 없는데 자기가 날 엄청 챙겨준다고 구라깜.. 걍 평소에도 거짓말만 한다고 아빠가 친하게 지내지 말랬음..)


오빠한테 언니 입단속 시키라고 할까 어쩔까... 고민임 오빠랑도 안 친하긴 한데;



 
익인1
글 뭔데 이렇게 이해가 안가냐
너가 아빠 여친이라는건 무슨말이야 ?

8일 전
익인2
22 뭔 말인지 잘 모르겠는데 나만 그러거니ㅜ
8일 전
글쓴이
나는 (그 분이) 엄마도 아니고 아빠 여친이라서
8일 전
익인2
그니까 어머님 즉 시어머니는 쓰니 아빠의 여친이라는거지? 친 어무니가 아니고
8일 전
글쓴이
마자
8일 전
익인2
그냥 말 옮기는거는 안하게 제일 좋아 나도 새언니 있는데 새언니가 하는 말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그려러니 해 너무 도가 지나친 말 아니면...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새언니 험담으로 생각해서 오빠가 쓰니한테 오히려 더 뭐라할수도 있어...
8일 전
글쓴이
진짜 힘들다... 나는 자기 얘기도 안 하고 그러는데 남 얘기 하는걸 너무 좋아하셔서.. 건덕지 안 잡히게 대화를 안 해야겠어..
8일 전
익인2
도가 지나치면 그사람한테 직접 말하는 편이기도 해 이러이러한 얘기를 들었는데 맞냐 기분이 나쁜데 왜 그렇게 남 얘기를 하냐 오빠 안 볼 각오하고 걍 말해야돼 울새언니도 약간 우리집 비하? 하는 말 잘해서 우리 언니가 총대매고 새언니한테 엄청 뭐라하고 오빠네랑 연 끊음
8일 전
글쓴이
한 번 그 일로 말을 했고 오빠도 미안하다고 사과한 뒤로는 연락 잘 안 하긴하는데.. 가끔 연락와서 말 하는 거 보면 너무 생각이.... 이러다 일 뭐 크게 터지면 그 때 난리치면 되겠지 뭐..
8일 전
익인3
친엄마 아니고, 오빠랑 안 친하면...나라면 오빠한테 아무말 안할래
8일 전
글쓴이
오빠라는 사람한테 자꾸 거짓말을 하고... 집에서 다 같이 모이면 내 얘기를 막 한다고 아빠가 너 얘기 하지 말라고 까지 말이 나왔어... 얼굴 안 본지도 꽤 됐는데 나 팔고 어디 놀러가나봐..
8일 전
익인3
오빠도 거짓말인거 알 듯. 그냥 새언니 전화 웬만하면 받지말고, 받으면 그냥 '네네'하고 대답만 해. 피해야할 사람이야ㅠㅠ 쓰니는 아버지랑만 소통하고 다른 가족들은 최대한 연락하지마
8일 전
글쓴이
응응 그러는중...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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