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1번

[잡담] 익들아 남자친구 생선 옷 색깔 좀 골라쥬라.. | 인스티즈

2번

[잡담] 익들아 남자친구 생선 옷 색깔 좀 골라쥬라.. | 인스티즈

3번.

다 별로니까 딴거사기






 
익인1
지금 인티 아파서 사진 다 안떠유
1개월 전
익인2
안보여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 진짜 짜증난다 곧 출산하는 친구한테 소고기 선물하기로 보내줬는데 281 03.26 21:163700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일선물 관련 대화 좀 봐줘 진짜 개짜증나 327 1:1935600 1
일상 와 우리 할머니한테 폰판사람 진짜 나쁘다 265 11:2617287 0
일상 렌즈가 안빠져 이거 어떡해 ㅜㅜㅜ 165 0:1023350 0
야구/알림/결과 2025.03.26 현재 팀 순위107 03.26 22:3023610 0
음주운전하는사람들은 세상에 안나왔으면 좋겠음2 03.22 21:38 15 0
투썸 멜론딸기프라페 앉은 자리에서 다 먹음..6 03.22 21:37 65 0
취준 우울증엔 런닝이 최고다!!!!3 03.22 21:37 87 0
이성 사랑방 옷차림은 내가 꾸며주면 바뀌려나3 03.22 21:36 97 1
폭싹 드라마에서 왜 말을 두번 반복하는거임? 거냐고?1 03.22 21:36 108 0
난 지구멸망설 믿음 4 03.22 21:35 85 0
다이어트약 광고 미쳤나 항암치료가 살빠지는 이유라고 바이럴 하네1 03.22 21:35 26 0
혹시 뇌 손상 입어본 익들잇어??14 03.22 21:35 68 0
살면서 불편하거나 만들어졌음 하는 거 있음? 9 03.22 21:35 62 0
오늘 먹은 돈가수 40 3 03.22 21:35 72 0
날씨가 대체 왜이러는거슨?????8 03.22 21:34 434 0
결혼할 때 남친 부모님만 돈 보탠다면 나중에 문제될까?2 03.22 21:34 29 0
이거 징징대는거야?5 03.22 21:34 137 0
썸 젤 오래타본게 얼마임1 03.22 21:34 33 0
이성 사랑방/이별 새로운 사람 만나는데도 전애인 자꾸 생각나는 사람 03.22 21:33 100 0
쌍수 좀 봐주라1 03.22 21:33 57 0
오늘 길에서 만난 코 촉촉 사람좋아 뚱띠 리트리버3 03.22 21:33 275 0
도태된 사람의 기준이 뭘까? 03.22 21:33 22 0
사망자 4명으로 늘었다...1 03.22 21:33 94 0
아임비타 이뮨샷 먹어본 사람6 03.22 21:3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