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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08l
ㅈㄱㄴ


 
익인1
나도 그렇게 생각햇는데 월급 받고 금융치료됨
2개월 전
익인2
욕심이없어서
2개월 전
익인3
아직 20대여서
중년되면 극소수말고는 쩝..

2개월 전
익인4
그건 아님
2개월 전
익인5
안해도 되는 이유가 있었던거 말고는
나이 더 들면 공부한 사람이 더 행복할겨

2개월 전
익인6
걔네들이 그렇게 "보이는" 걸 잘해서
2개월 전
익인7
집에 여유있으면 그럴 수 있지
2개월 전
익인7
공부가 인생에 도움 되는 건 진짜 당연한데 꼭 공부만이 모두의 길이 아니니까
2개월 전
익인8
22
2개월 전
글쓴이
아빠가 병원장이고 20살때 미용실 취직한 친구가 젤 부러움..
2개월 전
익인9
보이는걸로는 모름
2개월 전
글쓴이
그래 나는 속내까지 모르니까..
2개월 전
익인10
나 진짜 공부못했는데 행복하지도않고.. 클수록 공부잘하는 친구들이 엄청 부럽고 대단함..
2개월 전
익인11
겉으론 그래보여도 속으론 아님ㅋㅋ 공부할 나이에 공부하라는게 뭔지 뼈저리게 느끼는중ㅋㅋ
2개월 전
익인11
그렇다고 논걸 후회하는건 아님 지금이라도 공부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하고싶을때 필요할때 하는게 공부라고 생각해..
2개월 전
익인12
태평한 유전자가 있음 부러워
2개월 전
익인13
전문대 간 애들이 더 취업 빨리해서 돈 착실히 벌고 (미용 등등)
인서울 4년제 간 애들이 공시 한다고 고통 받음 ㅠ

2개월 전
익인14
((((내 주변))))
미용쪽으로 가서 성공해가지고 돈 많이 벌어서 행복함
집에 여유 있어서 공부에 손 놓은 케이스라 다른 친구등 취업했을 때도 부모님 ㅇ돈으로 여행 다니며 행복함
전문대 보건계열 간 애들이 예뻐서 돈 많은 남자랑 결혼함..... 부럽더라 나는 다들!! ㅠㅠㅠ 다 착한 애들이라 더 부러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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