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년도는 한살차이 나고 생일같음
둘이 친하면 막 기운 뺏어가고 그런거 있나…?
어디서 얼핏 들은거같아서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득지 아니면 죽음뿐 250411 달글 🦅🧡 4716 04.11 17:3923166 0
KIA/OnAir ❤️양햄의 승리를 위해 야수들은 안타 홈런만 쳐주면 돼 실책은 그.. 1621 04.11 17:3521181 0
삼성/OnAir 🦁 오늘 삼라가 꼭 해야할 거 알려 줄게 ~ 고급야구 섹시투구 퇴폐수비 4/11..3010 04.11 17:4816101 0
이성 사랑방하..언니 파혼당했음 내미래겠지?207 04.11 14:4865791 0
롯데 🌺 오늘 사직에는 9회 말이 있습니다 ⚾️ ⫽ 0411 달글 🌺 3274 04.11 17:0117131 0
보쌈 너무맛있어 04.11 15:41 18 0
와 우리회사 내년에 100주년이래1 04.11 15:41 51 0
이성 사랑방 네이버 라인은 왜 하는 걸까..?20 04.11 15:41 136 0
크림에서 물건사려는데 원가의 70%인디 04.11 15:40 20 0
요즘은 애기한테 그러면 안돼~가 만병통치약 같음 ㅋㅋ1 04.11 15:40 103 0
첫월급 받았다 40 29 04.11 15:40 1260 0
꿈이 생겼어3 04.11 15:40 23 0
사기꾼들이 서서히 스며들듯이 접근한다는거아니? 2 04.11 15:40 61 0
소분해서 먹기 조은 배달 음식 뭐가 있으까4 04.11 15:40 61 0
이미지 리사이징하는거 어려워..? 04.11 15:40 15 0
지브리 테마파크 결제가 안되는데 다들 어떻게 가? 04.11 15:40 32 0
Istp 잇팁녀들 조언 구합니다!!!5 04.11 15:39 56 0
30분짜리 강의를 한시간 반만에 들음 04.11 15:39 22 0
초보운전인데 오늘은 맛있는 거 먹어야겠다 4 04.11 15:39 23 0
이거 뭘까 … 개맛없어 11 04.11 15:39 252 0
대한민국 살면서 맘에 안드는거 딱 하나만 말해보자5 04.11 15:39 25 0
채용검진 했는데 b형간염9 04.11 15:39 31 0
내일 태풍급 비바람 부는거 알아?12 04.11 15:39 1035 0
우울증이면 아침운동이 좋다고 하는데 어차피 헬스장에서 운동하는거면5 04.11 15:39 41 0
김유정역 근처 맛집 추천해줄사람?! 04.11 15:39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