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이나 귀여운거나 암튼 내가 좋아하는거 볼때만.. 평소엔 진짜 눈 이쁘게 뜨려고 노력해봐도 너무 힘듦 항상 반만뜬채로 띠껍게 보게 됨 ㅋㅋ큐ㅠ 세상 귀찮아보임.. 만약 잇팁이 당신을 초롱초롱하게 보며 계속 말을 건다면 의심해보아,.


 
익인1
남친이 나 볼때 동태눈인거면 어떡해..?
2개월 전
글쓴이
확실히 동태야..? 나 식으면 동태되긴 해..
2개월 전
익인1
몇 달 사이에 가끔씩 동태인거같아.. 눈이 무슨 안검하수처럼 반 감겨있음 ㅠㅠ
근데 또 매주 만나자고 먼저 약속잡는다.. 그냥 익숙해진건지 사랑이 식은건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465 17:0049686 15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262 13:3144215 0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14 17:4717490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268 15:0047836 0
이성 사랑방 애인 서른인데 카톡말투 ㅠㅠ 이거 평생가려나166 14:4247500 0
나도 공무원되고십따4 04.05 23:56 212 0
중국 남자들이 진짜 스윗해?7 04.05 23:55 68 0
취준하니까 300대1 이런경쟁률 04.05 23:55 136 0
자궁내막증 혹 때문에 복강경 수술한지 3주지났는데.. 런닝머신 운동 아직 이른가?2 04.05 23:55 18 0
아빠가 마음이 너무 아프대 3 04.05 23:55 63 0
아 불닭먹고싶어 04.05 23:55 16 0
난 소개 안받는이유가 이거임ㅋㅋㅋㅋㅋ6 04.05 23:55 63 0
서울숲 튤립 아직 안폈지? 04.05 23:55 17 0
굿즈 가격 예상 잘 하는 익들아 이거 얼마일까? 04.05 23:55 15 0
사내연에 민폐야??17 04.05 23:54 71 0
연애 몇살까지 위아래로 가능해?5 04.05 23:54 86 0
짝사랑이나 썸 끝내는 내용의 노래 알려주라 04.05 23:54 25 0
나 여태 긍정적이라서 스트레스없는사람인줄 알았는데 그냥 남들보다 바보라서 스트레스 ..5 04.05 23:54 21 0
취준생인데 면접공포증 생겨버렸다 3 04.05 23:54 178 0
컬러렌즈 첨 사보는데 골라줄 사람👼🏻🤍 8 04.05 23:54 76 0
400만원짜리 컴퓨터 수리점에 맡겨도 괜찮을까? 2 04.05 23:54 58 0
미용익들 나 머리 추천 점,, 04.05 23:54 21 0
쿠팡이츠 배달 리뷰 답글 ai가 다는거 아니지?1 04.05 23:54 62 0
셀프 마라탕 하려고 재료를 샀는데 04.05 23:54 66 0
어릴 때 사춘기 심했고 비행 했는데7 04.05 23:54 30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