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개느리네 진짜….


 
익인1
ㅇㅈ 사진도안올라가
2일 전
익인2
데이터키고 하니까 잘됨
와이파이가 느리고

2일 전
글쓴이
나도 데이터 켰는데 느랴
2일 전
익인3
나도 그래 와이파이는 로딩만 3분넘게 되다가 갑자기 끊기고 데이터 켰는데도 와이파이보단 빠른데 그래도 느림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610 14:3048803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87 15:4323562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69 17:1539569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13 13:1646487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5 14:4311863 0
아이패드 잘알 익들아 도와줘 9 02.03 22:44 32 0
당뇨있으면 두유랑 아몬드 우유 중에 뭐가 나을까6 02.03 22:44 29 0
인턴하다가 이 말을 들었거든 어떤말일까? 4 02.03 22:44 26 0
첫 출근에 커피 사들고 가는거 오바야?4 02.03 22:44 45 0
부모님께서 커피 오마카세 다녀오신대1 02.03 22:44 65 0
배고픈데 스팸에 구워 먹을까2 02.03 22:43 11 0
지금 롱패딩 사기 넘 늦엇어?8 02.03 22:43 37 0
이거 기분나빠??4 02.03 22:43 50 0
목걸이 추천해줘ㅠㅠ 02.03 22:43 11 0
친구 회사사람들이 자기 귀여워한다고 고민이래8 02.03 22:43 516 0
나 첫연애때 제일 설렜던거 ㅋㅋㅋㅋㅋ10 02.03 22:43 829 1
갤럭시 핑크살까...? 민트살까...?1 02.03 22:43 18 0
se 서브폰으로 사본 사람 ? 02.03 22:43 13 0
원래 3kg 빠져도 얼굴 티 안나?...1 02.03 22:43 14 0
관리안하면 진짜 훅감?1 02.03 22:43 16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여자의 연애2 02.03 22:43 119 0
이성 사랑방 친구같은 연애 추구하는 사람들은 똥 얘기 편하게 하고 트름하고 그래?24 02.03 22:43 183 0
군필들 들어와봐 02.03 22:42 17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기똥찬 데이트코스 찾으면 슬퍼져 3 02.03 22:42 70 0
이성 사랑방 생일선물도 가격 맞춰준다는 애인7 02.03 22:42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