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4l

뭘 안녕히계세요야 식당 나오냐ㅠㅠㅠㅠ개창피해....

순간적으로 입이 뱉어버림ㅋㅋㅋ큐ㅠㅠㅠㅠ아아ㅠ



 
익인1
들어가보겠습니다 배껴야징
2일 전
익인2
괜찮아 인사 잘하는 친구라고 다들 좋아하셨을 거야
2일 전
익인3
귀엽다ㅋㅋㅋ
2일 전
익인4
우리는 그냥 다 수고하셨습니다~ 하고 나와 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안녕히 계세요 ㅋㅋㅋㅋ 귀엽다생각하셨을거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610 14:3048803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87 15:4323562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69 17:1539569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13 13:1646487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5 14:4311863 0
나 언제쯤 연애해..?3 02.03 22:29 115 0
보배 사려는데 가격차이 뭐야 02.03 22:29 14 0
내일 처음 새벽수영 가는데 갈비탕 먹고가도 될까?9 02.03 22:29 70 0
미용사가 먼저 as 해 준다고 하면 펌 망한 거지? ㅋㅋ ㅋ ㅋ ㅋ4 02.03 22:28 19 0
방금 알아낸 사실인데 양갈래 땋기 하면 승모 엄청 잘 가려지는 거 같음 02.03 22:28 10 0
생각보다 할말 못 할말 구분 못 하는 사람 많이11 02.03 22:28 22 0
화장실 청소하고 머리 아픈데 관련이 있나??? 5 02.03 22:28 19 0
러쉬 샴푸 사용 기한 지났는데 써도 될까2 02.03 22:28 10 0
얘기들어줄 유치원 교사익 있어? 너무 힘들다 진짜로12 02.03 22:28 47 0
사람 만나는게 갑자기 너무 좋아...1 02.03 22:28 32 0
견주들 내일부터 산책 나갈거야? 1 02.03 22:28 22 0
왜 내가 집 밖으로 나가려고만 하면 개추워지지 02.03 22:27 8 0
이거어때?1 02.03 22:27 27 0
나 당근하는데 구매자가 외국인 같다1 02.03 22:27 11 0
정신과 약먹고 개선된 익들은3 02.03 22:27 38 0
낼 하루종일 영화봐야지 02.03 22:27 13 0
내카드 귀엽지않냐 02.03 22:27 23 0
현실적으로 신입 출근시간 몇분 전에 출근해야 될까3 02.03 22:27 69 0
추석에 해외갈 익들아2 02.03 22:27 27 0
살까말까1 02.03 22:27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