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네일스티커를 뭐라고 하지?

네일팁 말고 스티커처럼 때서 붙여서 드라이기로 

굳히던데(?)

그 네일아트를 뭐라고 부르는지 아는사람

네일스티커 말고 뭐라고 하는거 같던데



 
익인1
네일팁..? 말하는 건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엥인업? 이건 엥인업이 아니라 우리가 바라던 라인업이야💛 3/3.. 5854 13:1327029 0
삼성/OnAir 🦁 예스와 함께 하는 오늘의 요리사 짜파게티 라이온즈 위닝을 낋여오거라 ꒰(˘༥..4930 13:1019658 1
일상아 오빠한테 차 빌려줬는데 주행가능거리 0으로 만들어왔는데...?211 12:5635439 0
롯데 🌺 🤙🏻약속해 첫 위닝 시리즈 ⫽ 0330 달글 🌺 4580 12:3020317 0
야구/알림/결과 2025.03.30 현재 팀 순위99 18:026121 0
여행사에서 전화옴 03.26 11:44 256 0
퇴사했던 회사에서 cc 나와서 결혼하는데 기분 이상함...10 03.26 11:44 774 0
배우자복 없는 여자 특징3 03.26 11:44 238 0
나도 옛날엔 친구한테도 연락 땜에 서운해하고 그랬는데ㅋㅋㅋㅋㅋㅋ1 03.26 11:44 28 0
엄마의 막말이 10년이 지나도 생생히 기억나고 안잊혀지는거 .. 내가 쿨하지못한거니..15 03.26 11:43 46 0
이성 사랑방 썸남 되게 귀여운거 좋아하는데 11 03.26 11:43 158 0
청송 과수원 피해 장난아니겠네.. 친척네 밭 다탔대ㅠ 03.26 11:43 72 0
어제 다 끊겼던 당진영덕 고속도로 cctv 몇 개 뜬다 03.26 11:43 117 0
날씨가 왜 중간이 없니... 03.26 11:43 66 0
키링에 사만원 태우기 가능?14 03.26 11:42 177 0
이성 사랑방 이런애인 어때?12 03.26 11:42 146 0
맥날 카카오페이 결제돼???2 03.26 11:42 24 0
얼굴이 개부어서 유산소해서 뺐는데 또 부어올라 03.26 11:42 21 0
이성 사랑방 남자 170에3 03.26 11:42 120 0
강아지 병원비 500만원 돌파..41 03.26 11:41 549 0
나 안경 잘 어울리는 남자만 보면 너무 설레..2 03.26 11:41 35 0
한 5일?만에 3키로 찌고 회복이 안된다 ㅜㅜ2 03.26 11:41 27 0
월루중인데 웹툰 ㅊㅊ좀,, 최근에 유미의 세포들 봄 ㅋㅋㅋㅋ ㅜ9 03.26 11:41 66 0
배달 시켰는데 내가 안 시킨 것까지 왔거등5 03.26 11:41 35 0
짜장이랑짬뽕 먹을까 아니면 치킨 먹을깡...?2 03.26 11:4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