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뭐 사다달라고 해서 사다주고 잘해줘봤자 짜증만 내는 우울증 동생 개지치고 손절치고싶당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301 2:4839594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43 2:4047789 0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145 12:293300 0
BL웹툰 아니 얘들아 공룡님 블로그 글 봤어?; (표절이슈) 66 02.06 21:5625739 8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새로생긴 한식뷔페 알려줘도 될까58 13:236012 0
친구가 해외여행가는데 필요한거 있으면 사다준다하는데 말해도되나?4 02.03 22:20 19 0
내일 날씨 진짜 엄청추우려나4 02.03 22:19 81 0
40 나 피부가 너무 하얘서 귀신같댕… 11 02.03 22:19 449 0
익들이 보기엔 내가 이 가게 단골 같아?5 02.03 22:19 25 0
본인표출 결국 25플러스 아이스블루로 결정함 하하하...11 02.03 22:19 385 0
애인 만나고 집오니까 우울하고 공허해 10 02.03 22:19 37 0
애플펜슬 2세대는 전부 무선충전 맞지? 02.03 22:19 5 0
직장인들아 너네 이 회사 다닐수 있어? ㅍㅍ4 02.03 22:19 18 0
이성 사랑방 나 이거 정신병 같음??4 02.03 22:19 82 0
캐리어에 과자가 다 안 들어가서 엄청 많이 남았는데1 02.03 22:19 36 0
갤럭시처럼 아이폰 카메라 02.03 22:19 17 0
뭔가 외국인 입장에선 서울말보다 사투리가 더 듣기 좋게 느껴질거같음 02.03 22:19 5 0
하나라도 손해보기싫어서 계산하는 사람 보면1 02.03 22:18 17 0
수영 왜이렇게 못생겨보여? 진짜 현타와...15 02.03 22:18 807 0
은행원익들 잇음? 어제 대출 신청하고 왔는데 취소해도 될까??1 02.03 22:18 29 0
침대 매트리스 여자 혼자 못 옮기겠지??2 02.03 22:18 15 0
친구 파견직이면서 본사 소속인척 하는거 웃기니.. 02.03 22:18 25 0
공중화장실 비누 더럽다고 못쓰는 애들 ㄹㅇ 좀 머리 텅텅 같음18 02.03 22:18 883 0
대전 or 성심당 잘알익들아 질문,, 02.03 22:18 13 0
나 나름 날씬한 편인데 왜 허리 27.5인치지? 02.03 22:18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