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쓰란것도 아니고 우리공동소비에 쓰란것도 아님
그냥 너 예쁜거 사고 너 좋은데 여행다녀오고 너네 부모님이랑 맛있는거 먹고 놀러가고 저축하고 하면 좋겠어
너가 그 가수 노래나 퍼포먼스 좋아하는건 아는데 너가 땀흘려 번 돈 그렇게 그 가수한테 쏟아붓지 않았으면 좋겠어
니돈이고 니인생이니 내가 괜한 참견이란거 알아서 직접 말은 못하고 여기에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