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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03l 1
당장 2~3년 후에도 내가 이 일을 하고 있을지 확신이 없고, 미래가 너무 불안하고 혼자 있을 때는 무슨 물 담긴 봉투처럼 톡 하면 터져버릴 것 같아


 
   
익인1
나도 불안함에 잠도 안 와
2개월 전
익인2
그래서이직준비하려고..
2개월 전
익인3
애초에 2,3년 후까지 생각할 겨를도 없어 당장 오늘 내일 먹고 사는것도 힘들어서
2개월 전
익인4
나도 그렇게 살아 이게 맞나 싶고
2개월 전
익인5
이돈받고 이일을 그렇게 오래하고싶지 않아
2개월 전
익인6
다는아니야
2개월 전
익인7
나두 ...하루하루 힘들어
내나이는 꽃다운나이라고 다들부러워하는데
이게..?ㅋㅋㅋ

2개월 전
익인8
나는 그래서 삶이 그냥 불행 그 자체라고 생각함…ㅠ 걍 학생때가 젤 좋았어
2개월 전
익인9
나만 그런줄 알랐는데 다들 그렇구나
2개월 전
익인10
탄탄하지도않고 미래가 없는 회사 다니고있으니까 그렇지
2개월 전
익인12
222 근데머 80퍼가 그러니깐..
2개월 전
익인11
어 맞아ㅠㅠㅠ 그래서 직종 바꾸려고...
2개월 전
익인13
돈도 적고 물경력에 내가 왜 이걸하고있지 싶음..
하지만 당장 하고싶은것도 없고 뭘해야할지
모르겠고 하 슬프다...

2개월 전
익인14
22 나도 그래
2개월 전
익인15
나이 40을 바라보고 있는 지금도 여전히 내가 똑같은 고민.....
2개월 전
익인16
대학원생인데 미칠것같음
2개월 전
익인17
나는 퇴근하면서도 이일을 계속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퇴근해....
2개월 전
익인18
나도 그래 근데 이 상황을 타개할 능력도 노력도 안함.. 뭘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내가 할 수 있을거란 생각도 안들어ㅠㅠ 그래서 더 우울하궁..
2개월 전
익인19
앞으로 평생 일하고 아득바득 돈모아야할 생각에..인생이 재미없어
2개월 전
익인20
응 불안한 취준생..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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