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ㅈㄱㄴ


 
익인1
기억나는거..
기억 안나면 상상하면서 괴로움

3일 전
익인2
기억 안 나는 거..
그냥 몰랐으면 좋겠음

3일 전
익인3
필름 제대로 끊겨본 입장으로써 무조건 기억나야만함.....
3일 전
익인4
기억 나는거 ... 안나면 물어보면서 2차 쪽팔림 당함 ㅋㅋㅋ큐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414 14:1632551 0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361 8:4948073 1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238 14:4925444 0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190 14:1220713 0
만화/애니다들 보고나서 젤 여운남았던 애니 뭐야88 8:548793 0
썸 몇주가 적당하다 생각해?? 02.03 22:53 16 0
직장상사들은 원래 말투가 좀 싹ㅂㅏ가지 없어?3 02.03 22:53 27 0
아 이런거 좌증나 진짜 02.03 22:52 16 0
머플러 둘 중 골라주면 복 받음3 02.03 22:52 19 0
라네즈 스킨케어류 써본 사람? 나만 눈 개시리고 못 뜰정도로 아픔??????3 02.03 22:52 12 0
부산사는 익들 직장 마음에 들어? 02.03 22:52 23 0
익들아 이런 경우 약속 취소라고 생각해?2 02.03 22:52 38 0
엄마를 너무 사랑하는데 엄마랑 있으면 인내심이 바닥나서 힘들어9 02.03 22:52 22 0
파스텔톤 옷엔 검정가방 별로야?4 02.03 22:52 15 0
보통 눈코입큰 남자들은 어떤여자 사귀는것같아???5 02.03 22:52 27 0
시간을 되돌리고싶다1 02.03 22:52 9 0
옆집 소음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옆집 윗집에 올라가서 02.03 22:52 16 0
청년도약계좌 월입금액을1 02.03 22:52 110 0
이성 사랑방/ 내가 짝사랑하다 접었는데 02.03 22:52 120 0
마라탕 맵기 불닭정도라길래 시켰는데 하나도 안매워 02.03 22:52 8 0
이렇게 살말 02.03 22:51 56 0
이게 무슨 의미로 들려?? 3 02.03 22:51 13 0
명절에 할머니한테 성희롱 들음...ㅋㅋㅋㅋ53 02.03 22:51 104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숏폼 중독인데 어찌해야하니... 3 02.03 22:51 52 0
건강하자1 02.03 22:51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