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2권 초반인데 언제부터 재밌어?? 추천글에서 많이 봐서 

맠다때 산건데 불호 키워드도 없는데

재미를 못 느껴서 지금 무표정으로 보고이써...🤢

 그래두 일단 킵고잉 해?? 




 
쏘니1
흠 2권까지도 재미 못느꼈으면 좀 애매한데 난 진짜 잘봤는데 처음부터 재밌었거든 고요한 속마음이 뭔지 쟤 지금 아주 속타겠네ㅋ 이러면서 읽으니까 재밌었음ㅋㅋㅋ
일단 2권까지는 계속 읽어봐봐

2개월 전
쏘니2
나는 계속 재미없었음
2개월 전
쏘니2
다 읽고 말하는거임…
2개월 전
쏘니3
1권부터 안 맞으면 그냥 쏘 취향아닌듯
2개월 전
쏘니4
그 정도면 안 맞는 거 같은데.. 난 처음부터 재밌어서 홀린듯이 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 그 날일 때 읽을 밑도 끝도 없이 야한 벨소 추천해줘… 12 04.08 11:171072 0
BL웹소설밀랍 재밋다...13 04.08 10:29164 0
BL웹소설피폐물 못 보겠어..12 04.07 22:41243 0
BL웹소설벨린이 2년차 나름의 철칙이 생김 4 04.07 18:57473 0
BL웹소설 헤테로프로/세컨드하프 둘중에 뭐부터 살까? 5 04.08 17:11172 0
순애주의보 미쳤다.... 짱잼!!! (1권 무료) 17:00 4 0
ㅅㅍㅈㅇ 헤테로 연프 질문1 14:17 138 0
패션 읽을때마다 생각하는건데 2 14:07 85 0
벨소 하나 찾아주라2 4:06 154 0
개버릇 보는 중인데 1 0:49 150 0
리디셀렉트?? 04.08 22:41 109 0
ㅍㅈ 04.08 21:37 36 0
요즘도 동인지봐??? 04.08 20:14 38 0
헤헤...하트패커 04.08 20:03 71 0
헤테로프로/세컨드하프 둘중에 뭐부터 살까? 5 04.08 17:11 172 0
그 날일 때 읽을 밑도 끝도 없이 야한 벨소 추천해줘… 12 04.08 11:17 1072 0
밀랍 재밋다...13 04.08 10:29 164 0
플랫폼 여러개 쓰니까 작품 사둔지도 모르고 또 살뻔했네 04.08 00:51 27 0
챗지피티 소설 잘 쓴다... 9 04.07 23:13 636 0
피폐물 못 보겠어..12 04.07 22:41 243 0
요즘 디리토 판결의이유 넘재밋당 04.07 20:15 60 0
벨린이 2년차 나름의 철칙이 생김 4 04.07 18:57 473 0
총 5권인데 4권에서 사귀니까 마지막권 안 읽게 됨 25 04.07 17:05 3984 0
뒷문란수 진짜 취향아닌데 서광성호는 미쳐따 1 04.07 12:30 233 0
단밤술래 2권에 ㅋㅋㅋㅋㅋㅋㅋ(ㅅㅍㅈㅇ) 2 04.07 11:29 1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