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8l
5년 죽었다 생각하고 해봐야하나??


 
익인1
돈 당장 쓸일 없으면 무조건
6일 전
익인2
나도 걍 일단 넣었어
6일 전
익인3
지금 신청 가능해????
6일 전
익인4
현존하는 적금 중엔 좋음 올해부터 지원금도 늘었대 ㄱㄱ
6일 전
익인5
ㅇㅇ 난 정부가 주도하는건 다 챙기고 봄
6일 전
익인6
적금 중엔 젤좋음
6일 전
익인7
난 너무 알차게 잘 모으는 중
6일 전
익인8
이거 백수는 못하나? ㅜㅜ
6일 전
익인9
일단 세금이없잖아 시중은행은 적금 이자율 아무리 높아도 세금 엄청떼 생각보다
6일 전
익인10
이거 근데 한직장에 5년 있어야되는거아니야? 청내공처럼?
6일 전
익인11
돈많은사람이 하기좋음
6일 전
익인11
내가 급전이 필요하면 적금을 깨야한다? 하지마셈
만기 기간 길고 한도 높아서 주머니 넉넉한 사람들 하라고 만든거임

6일 전
익인12
지금도 해??
6일 전
익인13
이제 중도 해지 혜택도 생긴다는디
6일 전
익인14
3년만해두될걸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475 10:0877047 1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04 10:2371423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04 16:3739775 36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192 12:1523345 0
타로 봐줄게135 18:196843 2
나 예전에 어떤유튜버 주작한거 발견한적있는데 2 18:12 31 0
이성 사랑방 짝남 넘 유죄인간이야...플러팅이 입만열면 자동으로... 18:12 87 0
나 결혼생활 잘 모르는데 시댁가서 밥먹으면 다 며느리가 상 치우고 해야해?13 18:12 316 0
헤드셋 다들 뭐 써? 에어팟 맥스 제외하고 18:12 15 0
안경 바꾼 날은 원래 어지러운가?6 18:12 19 0
이런 거 고객 문의에 남겨도 됨? 18:11 15 0
얘들아 혹시 20대 후반 쇼핑몰 어디서 구매하는편이야? 18:11 9 0
이성 사랑방 애인 새로 다닐 직장이 내 본가에서 10분거리인데 4 18:11 85 0
졸업사진 꼭 찍어야해?2 18:11 46 0
참치회 초장 찍어먹으면 이상해보임??5 18:11 24 0
익들아 급한데… 핫치즈빅싸이순살 살 많이 쪄….??? 7 18:10 445 0
아빠 이런건 어뜨케 말해야해..?익들이야도 쪽팔릴 상황이지?1 18:10 77 0
노인들은 나랏밥만 축내는 식충이들이니 어서죽게해야한다는주장을 말야2 18:10 85 0
22살 간호조무사 따놓는거 시간낭비라고 생각함?????6 18:10 9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시간갖는중인데3 18:10 141 0
소개팅 했는데 사진 사기당함ㅋㅋㄱ34 18:10 999 0
서브웨이 샐러드 냄새 많이 나??1 18:10 62 0
고민(성고민X) 내가 왜 무시당해도 호구같이 아무말도 못하나 생각해봤는데 1 18:10 23 0
성이 장씨 인 사람 있어?3 18:09 33 0
이성 사랑방 주변에 나 좋다는 괜찮은 이성은 많은데4 18:09 2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