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넘 공포..


 
익인1
너 기다렸대 사장님이
1개월 전
익인2
추워서 너가 첫손님이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371 04.01 17:2069013 0
일상흡연자 혐오 한국만큼 심한나라 없는듯158 04.01 21:286926 0
야구/정보/소식'적막한' 빈소→NC만 밖에서 '안절부절'…창원시-관리공단은 어디 있나 [SS..97 04.01 16:5735886 2
일상 썸남이랑 수영장 가는데 비키니 과해? 후방 4088 04.01 21:0759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헤어지려고해85 04.01 16:563660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현실적으로 워홀 기다릴 수 있어? 3 03.29 13:24 63 0
이사가서 새 미용실 찾았는데 03.29 13:23 14 0
혈당 74가 좀 낮은건가1 03.29 13:23 68 0
천국의계단처음해보는데 속도 몇으로 하는게 좋아?2 03.29 13:23 28 0
재능과 적성이 일치했으면 좋겠다 03.29 13:23 12 0
페어리테일 이라는 만화 유명해? 03.29 13:23 14 0
인스타 바이오에 디씨 링크 걸어둔 사람이 팔로하고 있엇음 03.29 13:23 16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요새 계산적인거 ㅋㅋ 너무 싫어ㅠ25 03.29 13:23 700 1
요즘 무난하게 신을만한 운동화 뭐 있을까? 03.29 13:23 12 0
위가 간헐적으로 콕콕 아프고 쑤시면 위염인가? 5 03.29 13:23 23 0
앞머리 원래 일케 안없어져???? ㅠㅠㅠ 03.29 13:23 11 0
춥대서 겨울 가디건에 코트에 껴입었는데3 03.29 13:22 341 0
편의점 반택 잘 아는사람 있어? 이거 내일 종로구까지 올까?2 03.29 13:22 81 0
가만히있는데 노려보는 사람들은 왜그러지 8 03.29 13:21 57 0
교촌시킬랬더니 29000원부터 배달되네 03.29 13:21 12 0
25살에 울쎄라 시술 오바야..?1 03.29 13:21 38 0
요즘따라 우리나라 사고 많은거 아니지? 03.29 13:21 12 0
남들이 보는 내 얼굴 너무 궁금함 6 03.29 13:21 25 0
카페 알바 하거나 해본 사람!!!5 03.29 13:21 35 0
콩 두유 두부에 여성호르몬 있다고 하잖아 그럼 폐경한 여성들은 콩 두유 두부 먹는게.. 03.29 13:2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